문장 구조가 살짝 헷갈리는데요....-.-
주절이랑 관계절 문장 주어, 동사 알려주실 분요..
Die schwedische Jury hatte dem 69-Jährigen die Auszeichnung im Oktober für seine "Kunst der Erinnerung zugesprochen, mit der er die unbegreiflichsten menschlichen Schicksale wachgerufen" habe.
주어 Jury
동사 hatte zugesprochen
이라고 보았는데....
아닌가요??? -.-;
맨 뒤에 habe도 대체 주어 누구랑 일치되는 건지.. er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hat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 " 콤마때문에 더 헷갈리네요..
habe 는 간접인용일때 써요 그가 이해하기 어려운 인간적인 운명을 일깨워줬다는 그 69세의 작품을 스웨덴 평가단은 기억의 미술로 정했다.. 이게 직역을 하니 이상하네요. 신문에 많이 나오는데 그가 했더고 한다... 라고하면 dass er das gemacht habe...
아...간접 인용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해서^^;
이제 구조 보이네요^^
nfuehrungszeichen이에요.
그런데 의미상 인용부호가 "Kunst der Erinnerung"에만 걸리는 것 같은데요.
mit der 이하의 부문장은 다른 문장으로 만드는 낫겠어요. 올해 노벨문학상 받은 파트릭 모디아노에 대한 신문 기사인가 봅니다.
스웨덴의 심사위원회는 69세인 이 남성작가의 "기억의 예술"을 10월에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인간적인 운명들을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8647 | 쌈인데 혼자 썸이라 믿고 싶은 16 | 딸기 | 2014/12/23 | 2,548 |
| 448646 | 정부 “고통 분담해 양극화 해소” 6 | 참맛 | 2014/12/23 | 673 |
| 448645 |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은... 18 | 궁금 | 2014/12/23 | 1,808 |
| 448644 | 이영애 예전얼굴이요 15 | 얼굴 | 2014/12/23 | 12,763 |
| 448643 | 머리손질고민.. 1 | .. | 2014/12/23 | 569 |
| 448642 | 아말감으로 해도 될까요? 9 | 조언 | 2014/12/23 | 2,084 |
| 448641 | 법 잘 아시는 분, 이 경우 어떤 소송을 해야 될까요?(고딩 교.. 3 | 아 | 2014/12/23 | 906 |
| 448640 | 자기 자식을 아들이라고 부른다는 글을 읽고 드는 생각 59 | 오이풀 | 2014/12/23 | 4,889 |
| 448639 | 나따위가... 5 | 쇼핑고자 | 2014/12/23 | 1,137 |
| 448638 | 남편 혼자 여행 14 | .... | 2014/12/23 | 2,955 |
| 448637 | 소개팅앞두고.. 직장문제가 생겼는데 6 | dd | 2014/12/23 | 1,552 |
| 448636 | 침대 위 카레우동 대참사,,, 4 | 카레 | 2014/12/23 | 1,620 |
| 448635 | 우리아들 선행상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6 | 아들자랑 | 2014/12/23 | 1,855 |
| 448634 | 배를 몇번 개복할수 있나요.? 4번 이상이면 어찌되나요 9 | ㅡ | 2014/12/23 | 2,225 |
| 448633 | 마트영수증 재발급해주나요? 4 | 마트 | 2014/12/23 | 2,613 |
| 448632 | 스메그 오븐 최저가로 산거맞죠? 7 | 홈쿠커 | 2014/12/23 | 2,977 |
| 448631 | 44평 안방에 50인치 티비 너무 큰가요??? 12 | a | 2014/12/23 | 1,734 |
| 448630 | 펑 24 | aoi177.. | 2014/12/23 | 4,991 |
| 448629 | 최저임금 전면적용에 아파트 경비원 2만명 해고 전망 | 세우실 | 2014/12/23 | 839 |
| 448628 | 영화 호빗 러닝타임이 얼마일까요? 3 | .. | 2014/12/23 | 934 |
| 448627 | 결혼하라는 엄마의 말이 반복되자 7 | 반항? | 2014/12/23 | 1,523 |
| 448626 | 고주파 마사지기 직구하신 분 계세요? 3 | 직구 | 2014/12/23 | 3,254 |
| 448625 | 예상대로 부동산 3법이 결국 통과되었네요. 7 | 이럴줄 | 2014/12/23 | 2,942 |
| 448624 | 하모니카 종류 | 하모니카 | 2014/12/23 | 1,732 |
| 448623 | 딸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어요. 2 | 김태우장모 | 2014/12/23 | 1,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