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구조가 살짝 헷갈리는데요....-.-
주절이랑 관계절 문장 주어, 동사 알려주실 분요..
Die schwedische Jury hatte dem 69-Jährigen die Auszeichnung im Oktober für seine "Kunst der Erinnerung zugesprochen, mit der er die unbegreiflichsten menschlichen Schicksale wachgerufen" habe.
주어 Jury
동사 hatte zugesprochen
이라고 보았는데....
아닌가요??? -.-;
맨 뒤에 habe도 대체 주어 누구랑 일치되는 건지.. er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hat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 " 콤마때문에 더 헷갈리네요..
habe 는 간접인용일때 써요 그가 이해하기 어려운 인간적인 운명을 일깨워줬다는 그 69세의 작품을 스웨덴 평가단은 기억의 미술로 정했다.. 이게 직역을 하니 이상하네요. 신문에 많이 나오는데 그가 했더고 한다... 라고하면 dass er das gemacht habe...
아...간접 인용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해서^^;
이제 구조 보이네요^^
nfuehrungszeichen이에요.
그런데 의미상 인용부호가 "Kunst der Erinnerung"에만 걸리는 것 같은데요.
mit der 이하의 부문장은 다른 문장으로 만드는 낫겠어요. 올해 노벨문학상 받은 파트릭 모디아노에 대한 신문 기사인가 봅니다.
스웨덴의 심사위원회는 69세인 이 남성작가의 "기억의 예술"을 10월에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인간적인 운명들을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908 | 한복 사야하는데 추천해주세요 1 | hhk | 2015/10/01 | 811 |
| 486907 | 김숙 아버지 전화연결하는 게 몇 회인가요? 3 | 비밀보장 | 2015/10/01 | 3,716 |
| 486906 | 40넘어도 임신 출산 많이 하시네요~ 16 | .... | 2015/10/01 | 6,465 |
| 486905 | 쪽지 어떻게 보내나요?ㅜ.ㅜ 1 | na1222.. | 2015/10/01 | 626 |
| 486904 | 노보그래츠 아시는분 1 | 부부디자이너.. | 2015/10/01 | 930 |
| 486903 | [슬픈노래]이승환 가만히 있으라 4 | 비도오는데 | 2015/10/01 | 1,125 |
| 486902 | 일본 료칸의 요가..한국식 요보다 두툼한가요? 7 | .... | 2015/10/01 | 1,908 |
| 486901 | 혹시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1 | 레인 | 2015/10/01 | 819 |
| 486900 | 저는 복면가왕 볼때 김구라가 성희롱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3 | 제느낌 | 2015/10/01 | 2,979 |
| 486899 | 변희재는 부자인가요? 4 | dd | 2015/10/01 | 1,975 |
| 486898 | 수능 영어 절대 평가 9등급제! 3 | 영어 강사,.. | 2015/10/01 | 2,281 |
| 486897 | 빵집에서 빵 집다가 떨어뜨렸을 때 45 | 빵집 | 2015/10/01 | 16,548 |
| 486896 | 둘을 제왕절개했는데요...셋째가 생겼어요 20 | 셋째 | 2015/10/01 | 9,167 |
| 486895 | 경실련, 고민없는 새마을운동 홍보외교에 깊은 우려 | 우려 | 2015/10/01 | 480 |
| 486894 | 비도오고 나이는 먹고.... 2 | 우울 | 2015/10/01 | 846 |
| 486893 | 고급이불 브랜드 20 | 이사 | 2015/10/01 | 8,810 |
| 486892 | 정체불명의 전기코드 어댑터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3 | 정리 | 2015/10/01 | 1,556 |
| 486891 | 사진업종이 사양산업이라 하는데... 6 | ㅇㅇ | 2015/10/01 | 1,973 |
| 486890 | 자식이 웬수라는 어른들 말씀 뼈저리게 통감하며..... 49 | ㅠㅠㅠㅠㅠ | 2015/10/01 | 6,133 |
| 486889 | 서울호텔맛집 13 | 서울 | 2015/10/01 | 3,074 |
| 486888 | 아까 반모임글. 일인당 5만원짜리 어쩌구글. 없어졌나요? 8 | .. | 2015/10/01 | 2,639 |
| 486887 | 매장내에서 직원 혼내던 사람 8 | ..너무해 | 2015/10/01 | 1,992 |
| 486886 | 유아동영상오래보는 아가 조언 절실하답니다 48 | 하늘나무 | 2015/10/01 | 3,408 |
| 486885 | 남자랑 포옹까지 했는데.. 5 | 몰러 | 2015/10/01 | 3,639 |
| 486884 | 손연재 악플러들은 `김자인`이나 신경쓰주지 쩝.. 49 | .... | 2015/10/01 | 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