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경치료하고 보철후 통증‥어찌해야할까요?

걱정근심 조회수 : 5,239
작성일 : 2014-12-22 16:24:40
오른쪽위 젤 안쪽 어금니가 심하게 썩어서
신경치료받았구요‥크라운보철 한 상태예요
9월달에 했어요
근데 뜨거운것에 반응이 심하게 오네요 ㅜㅜ
이거 신경치료 덜된거죠?
어째야 하나요?
다시 보철빼고 신경치료 받아야하나요?
문제는 제치아가 브릿지라‥4개가 연결된건데
아~ 골아프네요‥ 모레쯤 치료했던 칫과에
가보려는데‥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IP : 59.28.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2 4:29 PM (218.159.xxx.146)

    치료 다시 해야죠 뭐.

  • 2. 뜨거운 음식에
    '14.12.22 4:44 PM (211.114.xxx.82)

    통증있는건 다시 해야될 가능성이 많네요.

  • 3. ...
    '14.12.22 4:45 PM (165.132.xxx.141)

    신경치료는 원래 제대로 해도 성공률이 가장 낮은 치료예요.
    바로 문제된거니 보철이야 치과에서 다시 해 주겠지만 고생스러우셔서 어째요ㅜ

  • 4. .....
    '14.12.22 5:01 PM (39.119.xxx.96)

    오래된 일인데 , .. 신경치료하고 씌웠는데 금방 아픈겁니다, 치과 가서 아프다 하니 안 뜯어내고 아랫쪽 보철에 구멍을 내서 다시 신경 치료해 주더군요.. .당시엔 그렇게들 하던 치료법인지 ... 암튼 그렇게 치료 받은적 있어요,

  • 5. 동구리동구리
    '14.12.22 5:04 PM (14.48.xxx.159)

    저 지금 죽겠어요 ㅠ0ㅠ 살려보겠다고 일단 덮었는데 저녁마다 치통이 심해서 결국 저도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으로 씌워야 할듯해요......... 님아 긴가 민가 하면 언능 가세요... 저처럼 고생하시지 말구요

  • 6. 저도
    '14.12.22 5:10 PM (114.93.xxx.152)

    첨에 씌우고나서 예민하고 못씹고 그랬는데 점차 나아지더니 2년 정도 지나니 무뎌져서 이젠 잘 씹어요.
    저는 이런게 첨이 아니고 신경치료 했던것마다 거의 이랬어요.
    보통 1년 정도 지나면서 괜찮아지는,...

  • 7. ...
    '14.12.22 5:15 PM (119.207.xxx.199) - 삭제된댓글

    치료했던 치과에 가서 띁고 다시 해야 하지 않나요?

  • 8. 저도
    '14.12.22 5:57 PM (61.98.xxx.44)

    저다니는 병원은 위에 구멍뚫어서 다시 했는데 염증재발해서 실패했어요..치료한 병원가서 다시 물어보시고요...뭐염증이나 충치진행된거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보시고... 저라면 미세현미경구비한 보존과전공의한테 신경치료할거같아요..아니면 대학병원교수진료 받던지.ㅠㅠ아뮤리 신경치료 어렵다지만 실패로 고생하고병원 투어하면서 느낀게 신경치료 아무데서나 하는거 아닌듯

  • 9.
    '14.12.22 7:57 PM (223.62.xxx.20)

    신경치료는 정말 잘하시는 분께 해야해요.

  • 10. **
    '14.12.22 8:51 PM (125.177.xxx.42)

    3개월 이상 지나야 안 아파요.
    더기다려 보고 아프면 위에 "저도"님쓰신 방법으로 하면되고
    다 뜯어내지는 않아요.

  • 11. 윗님~
    '14.12.22 9:29 PM (59.28.xxx.58)

    정말 3개월 지나면 안아픈가요?
    첨엔 이러지않았는데 갑자기 이래요
    우선 병원가서 상담해볼께요
    차차 나아지면 좋겠는데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432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17 아파트 민원.. 2014/12/31 4,783
451431 여자선배... 심리가 뭘까요 1 ... 2014/12/31 938
451430 영어 문장 하나만 봐주시겠어요? 4 .. 2014/12/31 643
451429 초등 2학년 혼자 병원 진료 보내시나요? 21 병원가기 2014/12/31 3,557
451428 (긴글) 최민수씨 오해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 3 참맛 2014/12/31 2,068
451427 이금희씨 내일이면 50살 이네요 22 .... 2014/12/31 5,757
451426 영화 '국제시장' - 연탄재를 발로 차지 마라 16 길벗1 2014/12/31 2,851
451425 물미역나물 먹고싶은데.. 2 궁금 2014/12/31 1,475
451424 개신교도 연예인들의 무지한 수상소감 77 성향 2014/12/31 16,600
451423 친구추천이요 2 카톡 2014/12/31 567
451422 이거 해석이 도대체 안되네요 ㅠ (영어에요 죄송) 1 ?? 2014/12/31 782
451421 고등수학 선행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이제중3엄마.. 2014/12/31 2,722
451420 베이비부머 은퇴로 50代만 창업 급증…커피숍·편의점 선호 2 창업 2014/12/31 2,051
451419 “혼란 원인은 박 대통령이 통치계획·능력 없는 탓” 5 샬랄라 2014/12/31 1,312
451418 운전 노력해도 못하시는분 계신가요..? 9 SJmom 2014/12/31 2,589
451417 달지않은 떡집 2 ... 2014/12/31 2,007
451416 서울시, 일본 군국주의에 영합한 종교단체 법인허가 민족, 사회 3 00 2014/12/31 803
451415 사이버대학 vs 학점은행제 2 땡글이 2014/12/31 2,102
451414 ‘방사성 물질’ 고속도로에 흘렸다 회수…관리 허점 1 스트론튬90.. 2014/12/31 712
451413 어제 mbc연기대상 여자신인상 연기자 ㅇㅇ 2014/12/31 1,450
451412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데 새해첫날전날부터 며칠간 아가씨네 가족.. 83 ... 2014/12/31 15,515
451411 ‘대박’ 허니버터칩 증산 안 하는 이유? 5 감자칩 2014/12/31 3,915
451410 외벌이 월급쟁이가 매년 재산세 천만원 아파트에 산다면 21 질문 2014/12/31 5,975
451409 2014년 12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31 719
451408 전설의 마녀들 보시는 분들요 궁금 3 전설의마녀들.. 2014/12/31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