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도 있군요. 헉 소리나네요..
뭔 소린지 몰겠네요 남편에게 당하는 술주정의 방패막이로 큰딸을 함부로 키웠다는게 무슨 뜻입니까?
얌체 엄마가 아니라 무슨 잔혹 동화에 나오는 계모같아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