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감동시킨 원숭이의 의리 "죽으면 안돼"

샬랄라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14-12-22 14:04:21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222070504629
IP : 218.50.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2 2:08 PM (114.108.xxx.149)

    이러니 동물을 먹는것이 점점 꺼려집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사양합니다
    감동적이네요
    물고기를 살리려는 개 라는 영상도 있네요 ㅜㅜ
    http://blog.naver.com/mindj0101?Redirect=Log&logNo=220216903275

  • 2. jtt811
    '14.12.22 2:13 PM (175.114.xxx.195)

    아.....할말이 없네요..가슴이 뭉클한게 ㅠㅠ

  • 3. ..
    '14.12.22 2:20 PM (125.131.xxx.56)

    대부분 동물들 다 감정은 물론이고 생각이 있죠..인간이 그걸 안보려고 하죠..

  • 4. 우리는
    '14.12.22 2:26 PM (211.194.xxx.135)

    지금 저 원숭이보다 고등동물이라는 인간동료의 패덕에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 5. ..
    '14.12.22 2:43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원숭이나 개 모두 감동입니다.
    근데 개는 물고기에게 물이 필요하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신통하네요.

  • 6. ...
    '14.12.22 2:55 PM (180.67.xxx.253)

    그러니까요..
    물고기에게 물이 필요하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알면 알수록 신기방기해요
    원숭이는 물벼락이 정신드는데 직빵인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하찮은 존재가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 7. 다누림
    '14.12.22 3:01 PM (180.191.xxx.47)

    원숭이 정말 감동스럽네요.
    근데 아래에 개가 하는 행동은 물고기를 살리려는게 아닌것 같아요. 개들이 먹이를 흙으로 묻으려 할때 보이는 행동이거든요. 방바닥에 과자가 떨어져 있어도 배가 안고프면 바닥에 흙이 없는데도 흙을 덮어두고 나중에 먹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을 보여요.

  • 8. 마리짱
    '14.12.22 9:21 PM (112.146.xxx.168)

    아~눈물나요 ㅠㅠ 원숭이 살아나서 천만다행이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914 또띠아보관이요. 4 ㅡㅡ 2014/12/22 1,892
447913 토끼털 털날림 드라이하면 괜찮아지나요? 1 2014/12/22 917
447912 이 육아서는 꼭 읽어야한다... 추천부탁드려요 5 중딩 초딩맘.. 2014/12/22 1,376
447911 ”뉴스에서 정윤회가 사라졌다.” 2 세우실 2014/12/22 1,211
447910 겨울 스페인 여행 어때요? 9 조언 2014/12/22 5,601
447909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안 빼왔어요 ㅠㅠ 23 치매초기 2014/12/22 14,788
447908 고물 팔아 보신 분 계세요? 13 고물 2014/12/22 3,160
447907 프리미엄아울렛 환불안되나요? 1 wise2 2014/12/22 1,890
447906 식은 붕어빵 데우기요 5 방법?? 2014/12/22 8,589
447905 집에서 스테이크 해먹으려는데 뉴코아,홈플,롯데마트중 어디 고기.. 3 크리스마스 2014/12/22 1,111
447904 요즘 날씨에 고구마 택배보낼 때 1 ,,, 2014/12/22 633
447903 동주대학교 유아교육과졸업하고, 교육대학원 입학... 흐음 2014/12/22 904
447902 기술문과 설명문의 차이가 1 000 2014/12/22 336
447901 싱크대 수납 2 고민 2014/12/22 1,062
447900 "택배왔습니다"..현관문 열어준 주부 봉변 참맛 2014/12/22 4,299
447899 남편에게 제가 번 돈으로 처음 용돈을 줘봤네요. 3 만사형통 2014/12/22 1,325
447898 전세 재계약시는 확정일자 받는 즉시 선순위가 되나요? 2 전세 2014/12/22 2,145
447897 병에 든 수입 마요네즈 찾습니다 5 찾습니다 2014/12/22 1,614
447896 요즘 초,중,고등학생들도 깜지 쓰나요? 5 곰씨네 2014/12/22 736
447895 해양대 정시 점수가 많이 높네요 1 정시 2014/12/22 1,891
447894 어제 길냥이 중성화수술 알려주셔서 문의해봤는데요. 5 답답하네요... 2014/12/22 900
447893 제빵기와 레이캅 4 고민중..... 2014/12/22 616
447892 (19)이 꿈은 대체 뭔가요? 더러움 주의. 2 ??? 2014/12/22 2,272
447891 베트남 사시는분 계시나요 3 ..... 2014/12/22 1,180
447890 점심 뭐 드셨어요?.. 5 늦은 점심 2014/12/22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