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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약간)요실금 수술하셨던 분께 조언 구해봅니다(추우니 심해져요ㅜㅜ)

.....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4-12-22 13:16:29

한시간 전에 따뜻한 물을 연거퍼 종이컵으로 세컵을 마셨어요

그런데 실내에 있다가 난방 안되는 복도로 나가는 순간

살짝 줄줄...

어제 그제 이틀간 집에만 있었고 낮잠도 자고

집안일 하는거 말고 근육을 거의 안써서 그런가 생각도 해보았어요

제가 하체 근육이 전반적으로 부실하거든요

보통때보다 추우면 혈관이 수축되어 뇨의를 더 많이 느낀다고는 는데

아까는 뇨의를 느끼기전 소변이 먼저 새기에 깜짝 놀랐어요

하도 피부가 건조해서 물을 작정하고 많이 마시려는데 ( 일로 바빠서 실천이 잘...)

어쩌다 많이 마신 추운 날은 힘드네요

화장실에서 지퍼내리다가 줄줄 바지 버린적도 있구요

관계 시 흥분이 고조되는 순간 새기도, 쏴아 쏟기도 하고, 올해 심해지네요

큰애 난산하고 증상이 생긴건데 둘째도 난산이어서 제왕절개했어요

수술 무서운데 수술을 알아보아야 하나요ㅜㅜ

하긴 5~6년 전에는 뜀뛰기도 못했어요

작년부터 운동을 이다금 해 주고 근육을 잠시 잠시 의식해 주다 보니

조금은 좋아지는 것 같았는데

기침할 때 찔끔 나오는 건 다반사지만

오늘처럼 아무 느낌없는데 새어 나오긴 처음이예요,

병원 가서 진료받기도 무섭구요, 수술해야 할지 이대로 살지 판단이 안 서요

제가 저질체력에 저혈압에 면역도 약하고 병이 많아서 수술 피하고 싶은데

오늘 겁이 나네요...

 

 

IP : 14.53.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14.12.22 1:19 PM (175.208.xxx.50)

    치료 받아야지요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데요

  • 2.
    '14.12.22 1:35 PM (121.182.xxx.223)

    어떤 행동하면 자동으로 케겔운동하는 걸 몸에 익히는건 어떠세요?
    저는 의자에 앉으면 허리에 힘주고 케겔운동 꼭 해줍니다.

  • 3.
    '14.12.22 2:25 PM (59.25.xxx.110)

    요가를 강추해드립니다.
    센터에서 요가배우는데 아주머니들 요실금 심하셨다 했는데, 지금은 다 괜찮으시고 부부관계시에도 좋으시다 하시네요.

  • 4.
    '14.12.22 3:03 PM (203.226.xxx.71)

    심하면 다 부질없어요
    병원 가세요 점점심해져요
    다른병과 다르게 불편도 하지만 냄새가 나요
    속옷 겉옷 매번 세탁도 힘들고 소파 식탁의자 냄새 배어요

  • 5. 원글
    '14.12.22 3:18 PM (14.53.xxx.65)

    운전석 시트에서 냄새가 ㅜㅜ

  • 6. 수술하세요
    '14.12.22 3:59 PM (118.39.xxx.108)

    수술 가능한 비뇨기과 가세요.수술후 완전 좋아요,,

  • 7. 일단
    '14.12.22 4:38 PM (1.126.xxx.74)

    물 많이 마시면 안되요. 요실금 패드 매일 씁니다요..
    세균성일 수도 있으니 약 처방 받아보시고 수술 하게 되면 후기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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