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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엔 또봇, 올해는 티라노킹인가봐요

산타선물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4-12-21 17:42:26
작년엔 또봇이 난리더니 올해는 육아까페마다 티라노킹 얘기뿐이네요
가격도 비싸던데...
2개월 갖고놀면  정리함에 들어갈 거 
그냥 저렴한 장난감 사줘도 되지싶은데...
엄마 마음은 안그런가봐요 
전 그냥 유행 한참 지난 트랜스포머 옵티머스프라임 2만원으로 해결했네요 
장난감도 유행따라 휙~ 
내년 하반기엔 또 어떤 신제품이 나올까요 

IP : 115.139.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1 6:12 PM (116.123.xxx.237)

    비싼 장난감 사주는거만 사랑은 아니죠

  • 2. ..
    '14.12.21 6:27 PM (121.189.xxx.114)

    님은 아이에게 주는 선물이 '해결'인거죠.

  • 3. ....
    '14.12.21 6:35 PM (110.10.xxx.201) - 삭제된댓글

    고민하다 그 시절에 한번은 누릴 수 잇는 호사라 구입....다들 형편과 생각이 다르니 뭐라 할 순 없네요...

  • 4. 한때
    '14.12.21 6:48 PM (219.254.xxx.191)

    한때야. 시간 지나면 안 찾는다고 하던데.

  • 5. ㅡㅡ
    '14.12.21 6:51 PM (175.197.xxx.137)

    원글님 댓글 박복..
    저희애도 6세인데 사실 사줄것이 마땅치않긴해요..
    유행하는거라도ㅠ있어 다행이랄까.

  • 6. 원글이
    '14.12.21 7:34 PM (115.139.xxx.209)

    윗님 선물 비싸고 좋은 거 받는다고 나중에 늙어서 자식에게 사랑 받는건가요
    유치원 산타행사때 보내는 선물 말고도 방학이라 좋아하는 레고며 책이며 주문했는데
    전 비싸고 핫한 선물 안사줘서 나중에 외로이 늙게되는거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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