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미열이 느껴져 이마를 만져보니
ㅎㄱ이 잡히네요. 제 손 안에 딱 잡히는 사쥬로
그야말로 거죽아래 뼈만
물렁하던 살은 어데로 가고요.
방바닦에 한 자세로 좀 앉아있다 봄
앞뒤로 절여요.
경험해 보지 못한 증세들로 변화 무쌍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화가 빠른거 맞나요?
사십대후반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4-12-21 13:34:28
IP : 58.143.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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