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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성 지겨워요

옆집 조회수 : 6,591
작성일 : 2014-12-20 21:12:54
지금 금방 낌짝놀랐네요
난데없이 여자교성이 들려서
시도때도없이들리니 정말불편해요
이거소음공해고 옆집에 분명히 피해를주는건데. .
문앞에 쪽지도남겨봤는데 소용이없너요
IP : 1.232.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0 9:14 PM (112.144.xxx.37)

    교성이 뭐예요?

  • 2. .....
    '14.12.20 9:15 PM (124.58.xxx.33)

    세상에 경우없고 본인 행동이 남에게 어덯게 보일지 조차 무감각한 인간들이 의외로 많이 있죠.
    살수록 진상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이 의외로 주위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고 요새 저도 느껴지네요

  • 3.
    '14.12.20 9:38 PM (125.180.xxx.210)

    소리 들릴 때 마다 벽을 치세요.
    망할 것들, 짐승이 따로 없네요.

  • 4. ...
    '14.12.20 9:44 PM (116.123.xxx.237)

    쪽지 봤으면 조심좀 하지..
    음악이라도 틀던지 ,,

  • 5. 초저녁부터…
    '14.12.20 10:03 PM (175.209.xxx.125)

    경찰서에 신고하셈.
    누구 죽는 소리난다고…

  • 6. 기운도 넘치네요
    '14.12.20 10:07 PM (115.93.xxx.59)

    일찍부터 ㅎㅎ

    가끔이면 이해하고 걍 못들은척 참는데요
    너무 시도때도 없이 자주 그러면 좀 짜증ㅎㅎ

  • 7. 그런여자들
    '14.12.20 10:16 PM (61.83.xxx.119)

    뻔뻔하기 까지 해요.
    참다 참다 너무 열받아서 올라가 얘기했더니
    “진작에 얘기하시죠" 하던데요.
    기가차서 빤히 쳐다보니 좀 있으면 손님 온다고
    자세한건 나증에 얘기하자고해서 나중에 언제요?
    하니까 짜증내면서 층간소음 으로 신고하라고
    까지했어요.
    기가 차서 내려왔더니 나중에 남편이 저희 남편한테 엘리베이터에서 사과까지 했어요.
    그런데 며칠 잠잠 하더니 또 교성을 지르면서
    해서 포기하고 이사했어요.

  • 8. 경험자
    '14.12.20 10:46 PM (210.99.xxx.199)

    진짜 신음소리 엄청 크게 내는 여자 있어요..우리 윗집 살던 여자...동네 창피한줄 모르고 이틀이 멀다하고...
    아마 본인은 너무 좋아서 그리 큰 소리 내는지도 모르는 듯...한편으론 부럽...

  • 9. 37세남성
    '14.12.20 11:16 PM (221.139.xxx.89)

    자기 집에서 성인이 무엇을 했는데 그게 이웃에 문제가 될정로 소리가 들린다면...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집이 문제네요.

    집을 그따구로 지어 팔아먹은 그 것들이 문제

  • 10. 미개해요.
    '14.12.20 11:22 PM (211.33.xxx.202)

    기본적인 예의도 없네요. 서울 거의 다세대거나 아파트인데..
    생각이 없어요. 행동이 너무 미개해요.
    낚시아니면 옆집이 진짜 미ㅣ친거네요.

    근데 일부러 야*트는건 아닐까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사건 있었어요. 이웃 여자 들으라고 소리 틀었고, 입건됐었어요

  • 11. 달리
    '14.12.21 12:31 PM (59.22.xxx.146)

    야동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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