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성 지겨워요
난데없이 여자교성이 들려서
시도때도없이들리니 정말불편해요
이거소음공해고 옆집에 분명히 피해를주는건데. .
문앞에 쪽지도남겨봤는데 소용이없너요
1. ᆢ
'14.12.20 9:14 PM (112.144.xxx.37)교성이 뭐예요?
2. .....
'14.12.20 9:15 PM (124.58.xxx.33)세상에 경우없고 본인 행동이 남에게 어덯게 보일지 조차 무감각한 인간들이 의외로 많이 있죠.
살수록 진상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이 의외로 주위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고 요새 저도 느껴지네요3. 쾅
'14.12.20 9:38 PM (125.180.xxx.210)소리 들릴 때 마다 벽을 치세요.
망할 것들, 짐승이 따로 없네요.4. ...
'14.12.20 9:44 PM (116.123.xxx.237)쪽지 봤으면 조심좀 하지..
음악이라도 틀던지 ,,5. 초저녁부터…
'14.12.20 10:03 PM (175.209.xxx.125)경찰서에 신고하셈.
누구 죽는 소리난다고…6. 기운도 넘치네요
'14.12.20 10:07 PM (115.93.xxx.59)일찍부터 ㅎㅎ
가끔이면 이해하고 걍 못들은척 참는데요
너무 시도때도 없이 자주 그러면 좀 짜증ㅎㅎ7. 그런여자들
'14.12.20 10:16 PM (61.83.xxx.119)뻔뻔하기 까지 해요.
참다 참다 너무 열받아서 올라가 얘기했더니
“진작에 얘기하시죠" 하던데요.
기가차서 빤히 쳐다보니 좀 있으면 손님 온다고
자세한건 나증에 얘기하자고해서 나중에 언제요?
하니까 짜증내면서 층간소음 으로 신고하라고
까지했어요.
기가 차서 내려왔더니 나중에 남편이 저희 남편한테 엘리베이터에서 사과까지 했어요.
그런데 며칠 잠잠 하더니 또 교성을 지르면서
해서 포기하고 이사했어요.8. 경험자
'14.12.20 10:46 PM (210.99.xxx.199)진짜 신음소리 엄청 크게 내는 여자 있어요..우리 윗집 살던 여자...동네 창피한줄 모르고 이틀이 멀다하고...
아마 본인은 너무 좋아서 그리 큰 소리 내는지도 모르는 듯...한편으론 부럽...9. 37세남성
'14.12.20 11:16 PM (221.139.xxx.89)자기 집에서 성인이 무엇을 했는데 그게 이웃에 문제가 될정로 소리가 들린다면...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집이 문제네요.
집을 그따구로 지어 팔아먹은 그 것들이 문제10. 미개해요.
'14.12.20 11:22 PM (211.33.xxx.202)기본적인 예의도 없네요. 서울 거의 다세대거나 아파트인데..
생각이 없어요. 행동이 너무 미개해요.
낚시아니면 옆집이 진짜 미ㅣ친거네요.
근데 일부러 야*트는건 아닐까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사건 있었어요. 이웃 여자 들으라고 소리 틀었고, 입건됐었어요11. 달리
'14.12.21 12:31 PM (59.22.xxx.146)야동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