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덕어멈이 입으로 방귀뀌는 소리
저는 원래 글을 길게 쓰는 성격인데 거두절미하고 짧게 압축하겠습니다.
헌재의 통진당해산 결정이 내리자 민주당(새민련)의 공식논평이 “결정 존중하지만 우려”였습니다.
뺑덕어멈이 청이가 인당수에 몸을 던진 지 2년이 되는 날 아직도 빼내야 할 공양미가 50여석이 남아 있는지라 맹물 한 사발 달랑 떠놓은 청이의 제상 앞에 앉아 “청아! 청아!”하고 우는 시늉을 하면서 입으로는 슬픈 듯 청승을 떨며 목청을 높여 내 뱉으며, 남의 눈에 안 뜨이게 눈에 음흉한 웃음을 가득 짓고 있는 꼴입니다.(중략)
이하는 위 링크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