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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4-12-20 02:31:46
회사원입니다
가끔 원격으로 일을 처리하는 한대리가 있습니다
다른이들 야근할때 원격 걸고 집에서 하는거죠
원격건 컴퓨터 즉 한대리의 컴퓨터는 끄면 안되는거죠
마지막 퇴근시 다른사람 컴퓨터 꺼주고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가죠 프린터를 공유하고 한대리 컴을 켜야 공유한 컴터에서 출력을 할수있거든요 그러니 퇴근시 꺼주고 갑니다
그럼 원격 걸고 갔으니 끄지말라고 메모를 해두던가
말을 하고 가야하는데 말도 안하고 퇴근하고선
야근한 사람들은 아홉시 퇴근후 쉬고있는데
저녁 11시 톡으로
혹시 한대리 자기 컴퓨터 껐냐고. .. 나 원격 걸고 왔는데
이런 톡이 옵니다

그러면서 오늘 밤에 꼭 일을 해야하는데 어쩌냐고 헐
그래서 켜드리냐고...( 지금 11시에 답 드리니)
켜 달랍니다
이거 미친거 아닙니까??
사원입장이라 컴퓨터 끈 죄로 켜드리긴하는데
정말 욕나옵니다
IP : 112.152.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요 아래
    '14.12.20 2:40 AM (58.143.xxx.76)

    소통 안되는 남편들과 같은 종인거죠.
    아님 배려가 부족하거나요.
    다음부턴 켜져있음 원격으로 판단하고 끄지 않을께요.
    아닌 경우는 꺼주시구요. 요렇게 말고
    어쩌죠. 여기 멀리와서 못가는데요. 죄송해요. 뚝!

  • 2. ㅗㅗ
    '14.12.20 2:41 AM (203.152.xxx.194)

    못하겠다 하면됨.

  • 3. ㅁㅁ
    '14.12.20 2:44 AM (125.178.xxx.5)

    표시라도 있었으면 안껐을텐데 다음부턴 안건드릴게요.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마세요
    나중에 해명을 하게 되더라도 내가 잘못이 아니라 저사람이 우기는거다 하고 증거라도 쓸수있게요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면 당연히 해달라고 하지요...

  • 4. 미생
    '14.12.20 2:50 AM (112.152.xxx.28)

    여기서 켜드리냐고 는 저도 화가나서 삐딱하게 쓴건데 전화통화였다면 아마도 이런 느낌 (그래서 어쩌라고 ~~ 지금 켜주까 ? 미친 . 이런 심정) 당연히 아니라고 할줄 알았거든요

  • 5. 성대리
    '14.12.20 5:28 AM (218.156.xxx.20)

    그냥 씹고 낼 출근 후에 물어보면 '헉 맞다...' 그러고 머리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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