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시세끼 최화정
1. 헐
'14.12.19 10:33 PM (218.101.xxx.231)미친년 눈엔 미친년만 보이나봄
2. ㅇㅇㅇ
'14.12.19 10:33 PM (211.237.xxx.35)뭐 머리가 어떻다고요?
길지도 않은 머리 그냥 파마한 머리든데요;;;
피부도 하얗고 헤어스타일은 잘 어울리더만요.
근데 너무 작정하고 먹을걸 밝혀서 좀 그렇긴 해요.
나이가 오십은 훨 넘었을것 같든데;;3. ...
'14.12.19 10:37 PM (119.71.xxx.172)" 미친x 같네요" 라구요?
에휴.. 원글 인성이 보이네요.4. 연
'14.12.19 10:39 PM (114.203.xxx.232)이런 이런.
세상에나 훈장질이 젤 별로인 건 아시죠?5. 밍키밍키~~
'14.12.19 10:43 PM (175.116.xxx.170)머리를 좀 묶고 만두를 빚으면 좋으련만...
그래두 미친*까진 아니잔유~?6. ....
'14.12.19 10:45 PM (115.126.xxx.100)저랑 딸은 53인데 어쩜 저리 젊을수가~~
탄복하면서 보고있어요~
저보다 10살 많은데 전 10년후에 절대
저렇게 못될게 확실해서 그저 부러울 따름 ㅎㅎ7. 거참...
'14.12.19 10:47 PM (211.200.xxx.227)나이에 맞는 태도와 옷차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올바른 언어구사가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더 중요하죠.
미친x, 훈장질...이라....8. 50kg
'14.12.19 10:55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원글 삼시세끼 최화정옆에서 투샷 찍어봤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정상처럼 보일지....
최화정이 미친x이라니....
나이든다고 철드는건 아닌듯
원글.. 참 인성 이 ....9. ㅎㅎㅎ
'14.12.19 10:56 PM (180.182.xxx.245)밤에만 이런글이 올라오더구라구요.
설만 맨정신엔 그러지 않으실테고
술한잔 한김에 ?
아무튼 원글 재미있네요10. 연
'14.12.19 11:02 PM (114.203.xxx.232)미친년 같다는 건...형용사 같은.
욕...은 지금 제가 많이 먹네요. ㅋㅋ11. 막대사탕
'14.12.19 11:06 PM (39.118.xxx.16)진짜 머리 좀 어떻게 했음‥
12. ..
'14.12.19 11:16 PM (121.160.xxx.89)제 주변에 최화정 같은 언니 있어요.
(지나친) 초긍정에 철없고 먹을 거 엄청 밝히고.
착하긴 한데 같이 3시간 이상 있으면 좀 피곤해요.
자기 얘기만 실컷 하다 혼자 웃고 혼자 말하고.
그래도 즐겁게 사니 별로 나빠보이진 않던데요.
남 눈치 안 보고 그러면 덜 늙나봐요. 출산도 안 했고.
자주 보면 피곤해서 썩 좋아보이는 타입은 아닌데 그래도 미친*은 좀 너무 하셨네요^^13. ..
'14.12.19 11:22 PM (114.206.xxx.155)원글님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알것 같긴한데
정말 욕 많이 먹게 글을 골라 쓰셨네요.14. 심플라이프
'14.12.19 11:29 PM (175.194.xxx.227)철없어 보이긴 해요. 머리띠라도 하든지...만두에 머리카락 나올 것 같았어요. 담주 보니 화장실도 수수밭으로 가던데...ㅎㅎ
그게 더 충격이네요. 얼굴도 자세히 보니 앞트임에 쌍꺼풀도 새로 하고 보수공사 다 했네요. 피부는 고와요.15. 머리가
'14.12.19 11:42 PM (180.182.xxx.117)좀 부시시 하긴 하더라구요 일부러 더 풀어헤치고 강조 하는거 같아서. 행동도 유난스럽고 왜저러나싶었음
16. 나다송이
'14.12.19 11:42 PM (59.10.xxx.16)위위위에 121.160..님.
혹시 너 내얘기하니.. ㅡ.,ㅡ17. ...
'14.12.19 11:46 PM (175.209.xxx.108)자기 모습이 더 흉한거같은데..
근데 매일같이 라디오하면서 보이는 라디오 하는 여자가 성형수술은 어찌 하는지.. 피부과 시술은 받는다고 말했었지만..18. 왜이리
'14.12.19 11:55 PM (115.143.xxx.15)외모가지고들 가지고 그러는지...ㅁㅅ하게스리...
19. dma
'14.12.20 12:16 AM (121.167.xxx.114)정말 젊어보이고 명랑하고 분위기 밝게 만드는 사람이던데 머리카락 하나로 이상한 사람 만드시넹. 그 나이에 그 반 만 해도 정말 괜찮은 사람일 듯.
20. 고민녀2
'14.12.20 12:45 AM (115.139.xxx.9)남편이랑 최화정 진짜 이쁘다고 그러고 봤는데요. 분위기 밝게 만드는 매력도 있고, 정말 이시대의 동안이네요
21. 원글님
'14.12.20 6:17 AM (183.109.xxx.74)이글 미친년이 쓴것 같아요 ㅋㅋㅋ
참 흉하네요 ㅋㅋ22. ㅎㅎㅎ
'14.12.20 6:2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저도 보면서 머리가 왜저럴까 했어요.
파마라고 하기엔 너무 부시시해서 자고 일어난 느낌.
성격은 참 좋아보임23. ㄱㄹ
'14.12.20 8:52 AM (203.226.xxx.74) - 삭제된댓글자연스럽고 예쁘더만 뭔 ㅁㅊㄴ까지나 할머니슈?
24. 부담님
'14.12.20 9:24 AM (58.229.xxx.111)최화정씨가 이서진을 맘에 두었다고 해도 이서진이 최화정을 좋아하겠어요?
뭘 조마조마하세요.ㅋㅋ25. ....
'14.12.20 9:34 AM (116.123.xxx.237)그 표현이 형용사같은가요? 욕이지...
26. 정수리
'14.12.20 10:06 AM (211.224.xxx.178)정수리머리숱 없는건 맞을듯..예전 고쇼나왔을때 보니 얼굴은 반짝반짝 윤기나는데 머리 숙일때 잠깐 카메라에 비쳤을때 정수리가 아주 훤하더라고요. 삼시세끼는 제가 안봐서리
27. ㅎㅎ
'14.12.20 11:25 AM (121.162.xxx.53)방송나와서 뚱하니 앉아있거나 무게잡고 있는 것보단 납디다.
그 나이에 그런 헤어스타일 어울리기도 힘든데...입고 나온 옷도 예쁘고 밝게 웃는 것도 괜찮던데...
머리 꼭 두상에 착 붙이고 다녀야하나요 ㅎㅎㅎ 숱없는 사람은 차라리 부스스하게 연출하는 게 나음.28. 참나
'14.12.20 12:05 PM (211.209.xxx.27)뿌린대로 거두리라.
29. ..
'14.12.20 12:09 PM (203.226.xxx.88)와 진짜 이런사람 곁에두고싶지않다
30. 밖에서
'14.12.20 2:36 PM (222.107.xxx.163)야외에서 바람불었을때 너풀거리지않았나요?
밍키 방구석에 둔채로 만두준비하는게 더불결하게보이더만
윤여정이 끊임없이 밍키 저리 가라는거...보니 좀 낫더만요
헤어스타일 가지고 심하네요
그래도 그녀 여배우예요
스타일 신경쓰는...
너나 잘 하십시다31. ...
'14.12.20 3:53 PM (165.132.xxx.141)와.ㅋㅋ 공감갈 수도 있는 내용을 이렇게 욕먹게 쓰기도 쉽지않은데..
32. ....
'14.12.20 3:55 PM (1.236.xxx.215)저는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눈으로 봤습니다만.
33. eunah
'14.12.20 4:49 PM (112.155.xxx.23)연예인은 만 나이로 하나요? 빠른 61입니다. 동창이에요. 그리고 젊다고 생각한 적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피부는 좋아요
34. ㅁㅁㅁㅁ
'14.12.20 6:42 PM (39.7.xxx.251)남편한테 어디 한대 맞았거나
애가 방에서 안나오거나35. ..
'14.12.20 7:07 PM (121.125.xxx.152) - 삭제된댓글10분만 대화해도 피곤해질꺼같고 미친년같다니
땅콩 잘못 왔다고 던지는 사람이나
키보드워리어가 다를봐가 머에요
남욕할꺼 하나도 없음36. 헐
'14.12.20 9:20 PM (1.240.xxx.189)난 저나이에 어쩜저리 젊을까....요런생각했구만~
역시나 애나 남편으로인해 속안썩으니
저리젊지싶어 부럽던대요
사춘기아들땜에 너무 속상한제얼굴과 비교되네요
진짜 피부며머리숱예술...37. ..........
'14.12.20 9:35 PM (1.244.xxx.244)전 머리보다 만두 만들때 그 옷이 나이에 참 안맞다 경박해 보이던데요.
레깅스 같은거 위에 나풀거리는 짧은 스커트가 아무리 자기보다 어린 남자들 앞이라도 너무 보기 민망하더군요. 20대나 30대에나 어울릴듯한 옷이였어요.
그런데 피부하나는 끝내주는구나 하면서 봤어요.
그리고 전 성격적으로 더 피곤해 보이는 사람은 윤여정씨던데요.
초면에 그런 사람 까탈스러워 어울리고 싶지 않은 첫째 부류에요.38. 연지
'14.12.20 11:09 PM (114.203.xxx.232)욕은 얻어 먹었고 글은 지웁니다.
강박이 있어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8496 |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 밥순이 | 2015/11/07 | 6,936 |
498495 |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 으쌰으쌰 | 2015/11/07 | 26,696 |
498494 |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 야호 | 2015/11/07 | 1,546 |
498493 |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 좋다 | 2015/11/07 | 3,561 |
498492 |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 하소연듣기 | 2015/11/07 | 1,334 |
498491 |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 | 2015/11/07 | 23,554 |
498490 |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 | 2015/11/07 | 1,811 |
498489 | 오늘 맥도날드에서... 9 | 111 | 2015/11/07 | 3,065 |
498488 | 양보 안하는 남자 8 | 이런남자 | 2015/11/06 | 2,035 |
498487 |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 88 | 2015/11/06 | 5,490 |
498486 | 하루견과 알려주셔요 | 하루견과 | 2015/11/06 | 707 |
498485 | 예술의전당 근처 맛있게 점심먹을만한 곳 4 | davi | 2015/11/06 | 1,981 |
498484 | 씽크대 하부장에 한칸만 다른색하면 이상할까요? 3 | 음. | 2015/11/06 | 1,006 |
498483 | 저녁때 고구마와 우유먹었더니 지금 배고파요- - 8 | 참아야 하니.. | 2015/11/06 | 1,809 |
498482 | 마흔 다섯 겨울에 6 | 지나가다 | 2015/11/06 | 3,504 |
498481 | 슬립온과 가방 어디껀지 3 | 십년뒤1 | 2015/11/06 | 2,005 |
498480 | 청주 다녀왔는데 첫인상이 좋네요 11 | 충북 청주 | 2015/11/06 | 3,163 |
498479 | 전세들어온지 딱 1년만에.. 보상범위 여쭙니다 8 | 감사후에 기.. | 2015/11/06 | 2,105 |
498478 | 요상하네요 2 | ㅇㅇ | 2015/11/06 | 1,047 |
498477 | 잘했다고 해주세요. 3 | 가해자? | 2015/11/06 | 882 |
498476 | 아이유가 제대로 정신박혔다면 15 | ㅉㅉ | 2015/11/06 | 6,037 |
498475 | 별거중인데요 2 | ㅣㅣ | 2015/11/06 | 2,233 |
498474 | 전기 압력 밥솥으로 도라지 배즙 만들려면 3 | ;;;;;;.. | 2015/11/06 | 1,398 |
498473 | 영어 문법 못가르치는 강사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48 | 제니스 | 2015/11/06 | 7,363 |
498472 | 우리나라 법!!!!!!! 4 | 정말!!!!.. | 2015/11/06 |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