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아서 고르기도 힘들어요.
예전에 blueXmas 인가하고 oblivious인가 하는 분 거 들여봤던 거 같긴 한데요.
블로거마다 취향도 다 달라서 고르기가 더 힘들어지네요.
믿고 가보는 맛집 블로거 좀 알려 주시고, 미모 미모 미모~~~~~!!!
하도 많아서 고르기도 힘들어요.
예전에 blueXmas 인가하고 oblivious인가 하는 분 거 들여봤던 거 같긴 한데요.
블로거마다 취향도 다 달라서 고르기가 더 힘들어지네요.
믿고 가보는 맛집 블로거 좀 알려 주시고, 미모 미모 미모~~~~~!!!
녹두장군? 참고합니다.
근데 입맛 따라 다르잖아요? 그래서 제가 맞는 블로거 찾은 방법은..
1. 유명한 맛집중 내가 좋아하는 곳을 고른다. 예)전주회관 콩국수
2. 전주회관 포스팅을 올려놓은 맛집 블로거를 찾는다.
3. 그 블로거가 올려놓은 다른 맛집 중 내가 가본곳 평을 읽어본다.
예)신사동 모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별로 맛없더라, 어디 갈비는 거품이다..든지하는 의견이 일치
그러면 참고한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하는 블로그는 자기가 간집은 무조건 맛집이라고 하는 블로거가 많아서 별로 참고 안함.
네이버는 제외..광고성 글이 너무 많아서.(다만 류크님 블로그는 믿어요 http://blog.naver.com/luke_suh?Redirect=Log&logNo=150148996562)
이글루스 즐겨봐요. 윗분처럼 녹두장군, 류토피아, 미친 공주 등등.. 솔직한 후기들이 많거든요
네이버에 레이니님 믿어요. 다른 블로거들처럼 여기저기 새로운 맛있는 집 다 다녀보고 하시는건 아니라
자료가 엄청나게 많지는 않은데 정말 맛있는 집 많이 아시고 초기에 괜찮다가도 맛 변하는 집들도 많은데
몇군데 정해놓고 계속 가니까 최근정보 업데이트 되고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양하게 가시는데 취향이 고급스럽고 결정적으로 그 블로그에 올리신
식당들 중에서 가본 집들이 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