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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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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안타까운 광경을 보았네요

.... 조회수 : 5,421
작성일 : 2014-12-19 18:55:40

아까 구내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있는 중이었어요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식당 여사님들과 저만 먹고있는데

식당TV에서 틀어논 YTN에선 연일 통진당 뉴스만 나오고..

근데 거기 아주머니 한분이 단호히 빨갱이 정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열을 올리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당신들을 위하는 사람이 진정 누구인지도 모르고..

평생 새누리당만 찍으며 그들의 노예됨을 아무 비판의식없이 수용했을 사람들을 보니

화가 나기 보단 애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왜 인간은 스스로 시녀됨을 자청하는 것인가.

아마 저런분이 젊었다면 럭셔리블로그에서 시녀짓이나 하며 살고계시진 않았을까..

하루빨리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깨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나다.

82 쿡에서도 명문대 갔다는 그런 글에 더이상 칭찬,동조,축하해주지말고

그들에 저항하고 감시, 견제할 수 있는 그런

깨어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IP : 163.152.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
    '14.12.19 7:05 PM (61.77.xxx.226)

    '당신들을 위하는 사람이 진정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들을 위한것이지 누굴 위한 것이라고요?
    아 참내 답답하네요..뉴스를 보거나 어떤 것을 알려면 좀 연구도 하고 기사도 자세히 읽어보세요
    진보는 정의라고 잘못 알고 있나요? 지금의 통진당은 진보세력들 조차 외면하고 비판하고 있어요
    통진당은 진정한 진보세력아니에요

  • 2. 잘~ 나가다가..
    '14.12.19 7:05 PM (58.140.xxx.162)

    명문대 어쩌구저쩌구.. 우리네인생님 몰라뵐 뻔..ㅋ

  • 3. ....
    '14.12.19 7:09 PM (163.152.xxx.89)

    통진당처럼 식당아줌마, 마트캐셔, 경비, 같은 사회 밑바닥층 위하는 정당이 어디있나요? 설마 새누리당 ?
    통진당 활동이나 보시고 그런 말씀하시길.

  • 4.
    '14.12.19 7:46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오버하고 계시네요

  • 5. 희망
    '14.12.19 7:46 PM (61.77.xxx.226)

    사회 밑바닥이랑 통진당이 어케 가깝나요?
    나 여태 여당 찍어본적 한 번도 없는 반골이지만 지금의 통진당 같은 당 밀어줬다간 나라 다 말아 먹죠
    국민들이 진정 뭘 원하는지 알지 못하고 지들 이념에 취해서,,그들은 진보세력을 대표할 수 없어요
    친북세력이 이석기등 비선으로 있다가 이정희의 맹한 구석을 파고들어 실제 지도부 보다 더 실력행사 하다가
    망하거예요...이정희는 시기 적절하게 그걸 잘라내지 못하고 같이 당을 말아드셨구요
    통진당 밀어 주려면 차라리 노회찬을 밀어주세요

  • 6. ㅇㄷㅈ
    '14.12.19 8:07 PM (121.168.xxx.243)

    아주머니가 맞는 말 했네요. 통진당은 벌써 사라졌어야 할 개정당이죠.
    개일성부터 개정일, 개정은이 ㅈ빠는 것들입니다. 좌빨이면 사고력이 깊고, 깬 사고를 가진 건가요?

  • 7. 시녀로 살다죽고
    '14.12.19 8:10 PM (121.145.xxx.49)

    지자식 손자까지 죽이고도 희희락락
    바로 위에도 있네요.

    더럽고 추잡한 박씨, 김정은 쌍생아에 미쳐 있는
    것보다야 백만배 깨어있는 사고죠.

  • 8. ...
    '14.12.19 8:31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통진당 맘에 안들고, 새누리는 더 안들고~~

    이 땅에 민주주의는 싹 마져 짤리는 기분이 드네요.

    앞으로는 더 어마무시한 권력을 휘두르기 위한 전초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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