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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지하철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4-12-19 09:57:26
오히려 거울로 보면 덜 하고
지하철 창문에 비친 모습은 정말 노안 그대로에요
푹 꺼진 눈밑 입가 팔자주름 처진눈
어두운 창문인데 왜이리도 적나라하게 보이는지
우울해요ㅠㅠ
IP : 183.109.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4.12.19 10:04 AM (14.32.xxx.97)

    지하철 창문이 못됐어요 정말 ㅡㅡ+

  • 2. hh
    '14.12.19 10:07 AM (211.126.xxx.249)

    정말 지하철은 최악이에요...

  • 3. 음영이 확실하게
    '14.12.19 10:23 AM (211.202.xxx.240)

    드러나서 그래요.
    그게 본모습은 또 아니죠ㅎㅎ

  • 4. 본모습...
    '14.12.19 10:28 AM (14.32.xxx.97)

    아닌거 맞는거죠? 위로받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5. ///
    '14.12.19 10:32 AM (61.75.xxx.10)

    지하철 창에 비친 모습은 단점을 더 부각시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나 젊은 아가씨들은 별 차이 없어요. -.,-

  • 6.
    '14.12.19 10:46 AM (61.39.xxx.178)

    지하철 창이 잘못했네요.

  • 7. ㄴㄴ
    '14.12.19 9:03 PM (220.73.xxx.16)

    조명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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