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도라에몽쿄쿄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4-12-19 09:41:51

저 자꾸 저한테 관심없는 남자한테 포기못하고 연락하고 싶어지네요. 정신차리라고 독하게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받고나서 한번 소개팅 남이 전화왔었구요. 그때는 불편함없이 통화했네요. 만나기전에 한번 카톡도 했는데 그 이후에 카톡으로 만나는 장소 때문에 연락하니 카톡을 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통화가능하냐니 퇴근하고 늦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만나고 난 당일에는 연락없었구요. 그 다음날 저녁에 상대방이 연락 왔었는데 시끄러운 송년회 자리에 있어서 전화가 온걸 몰랐습니다. 확인해 다시 전화했더니 상대방이 전화를 못받았구요. 한시간후에 상대방이 다시 전화왔었는데 제가 통화하기가 어려워서 문자로 송년회자리인데 통화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다음날에 제가 연락해서 다시 통화했구요. 이후에 며칠지나서 점심먹었냐고 문자보냈더니 전화가 왔는데 제가 그때 회의중이라서 전화 못받아서 다시 문자로 회의중이라고 했습니다. 회의 끝난후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구요.

이틀후에 제가 다시 전화했더니 감기걸려서 조퇴했다고 해서 쉬라고 했더니, 나중에 전화하겠다 했지만 주말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다시 감기 다 나왔냐고 카톡 보냈더니 아직 계속아프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는 연락이 없어요. 어제 다시 바쁘냐고 퇴근 후 통화 좀 하자니 알았다고 해놓고는 연락없는거 보니 이 남자 저한테 관심없고 그냥 오는 여자 막지않는 남자 스타일입니다. 제가 아직 미련이 남네요.

IP : 94.100.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화 금지
    '14.12.19 9:48 AM (203.226.xxx.30)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전화 문자 카톡만 안하면 됩니다..
    맘은 나중에 사라집니다.
    그는 나에게 빠지지 않았다가 정답입니다.

  • 2. 님님
    '14.12.19 9:49 AM (122.32.xxx.89)

    이제 다시는 연락 하지 마세요. 다시는요.
    이제 연락하는 순간 그 남자는 님을 싫어하게 될 겁니다. 우습게 볼 거구요.
    어차피 안 될 사이면 그런 이미지는 가지지 말아야죠. 될 사이라도 마찬가지구요.

  • 3. ..
    '14.12.19 9:49 AM (175.121.xxx.3)

    어차피 안될거면
    미련 안남게 끝까지 해보세요
    그남자도 완전 치사하네요
    싫으면 싫다고 하든가
    끝까지가봐야 미련이 안남아요

  • 4. 허억...
    '14.12.19 10:07 AM (14.32.xxx.97)

    싫어도 대놓고 싫다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윗님?
    저정도면 알아서 눈치채고 관두길 바라는 배려인것 같은데...

  • 5. ..
    '14.12.19 10:18 AM (115.178.xxx.253)

    이제 조금 기다려 보세요. 원글님쪽에서 연락도 몇번 했으니 마음이 없는거 아니란건 알거에요.
    그런데 사람 심리가 상대방이 호감을 많이 보이면 상대적으로 여유를 갖게되고 절실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밀당이 있는거지요.

    지금은 소식을 좀 뜸하게 할 시기라고 봅니다.
    좀 기다려 보세요. 마음이 있으면 연락올거에요. 아니라면 인연이 없는거지요.
    아직 단정 지을 필요는 없어요

  • 6. ~~
    '14.12.19 10:53 AM (110.70.xxx.138)

    남자는 이쁜여자한테는 무조건 들이대요. 님 외모가 맘에 안든다는거니까 그렇게 알아듣고 깔끔하게 떨어지세요. 못생긴 여자가 자꾸 들이대봐야 우습기만해요.

  • 7. ㅇㅣㅇㅇ
    '14.12.19 10:54 AM (175.212.xxx.195)

    다시 연락하려고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님한테 마음 없는 겁니다.

  • 8.
    '14.12.19 12:26 PM (59.25.xxx.110)

    어차피 미련 남을꺼 화끈하게 한번 대쉬해봅니다.
    거절 당하면 그때 정신 차리고 마음 접으시겠죠.
    오케이하면 이쁘게 사귀면 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191 하아..저도 디지털노숙자 대각 2015/06/23 652
459190 오랜 죽순이는 죽순인가봅니다. 인터넷노숙자.. 2015/06/23 834
459189 집에서 쫒겨났다가 다시 돌아온 느낌이예요 6 소중한 8.. 2015/06/23 964
459188 우리도 할 말 있다 4 안돼 2015/06/23 965
459187 제 글은 1월 11일자까지만 1 날아간 글 2015/06/23 947
459186 매일이 뭡니까 매시 매분 들락였네요 엉엉 10 김흥임 2015/06/23 1,611
459185 반가운 마음과 온라인 환경이 계속 많이 바뀌는듯.. 일찍 일어나.. 2015/06/23 609
45918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2cook.. 2015/06/23 1,494,238
459183 다음카카오, 언론사 기사에 정부·기업 반박댓글 허용 6 외압 2015/06/23 2,939
459182 반가운 마음에 저도 인증글 하나^^ 방가방가 2015/06/23 742
459181 와!!! 방가방가!!!!!!!!!!!!!!!! 2 !!!! 2015/06/23 858
459180 드디어 사이트 열리네요 ㅠㅠ 2015/06/23 513
459179 돌아와서 기뻐요~~ ㅠㅠㅠ ㅇㅎㅎ 2015/06/23 477
459178 82야 아프지마 ㅠㅠㅠ 감격 2015/06/23 577
459177 지금글올리시는분들?? 27 궁금 2015/06/23 6,675
459176 우왕 드디어 열렸다 삼남매맘 2015/06/23 710
459175 흑흑흑 고마워요 6 82여 영원.. 2015/06/23 835
459174 직장생활 스트레스.. 6 잠도 안와 2015/06/23 5,167
459173 프로듀사 fd 귀신 이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45 2015/06/23 18,953
459172 건식 족욕기 문의드립니다 2 잠도 안와 2015/06/23 2,738
459171 연말정산 문의 1 잠도 안와 2015/06/23 913
459170 마의 금요일 ㅠ 서버 다운...굳모닝 나의 디지탈 친구들 ~! 31 금요일 2015/06/23 6,865
459169 접대받고 답례주는 일도 있나요? 친구 2015/01/19 683
459168 월세 9만원 대학생 공공원룸 신청하세요 충격 2015/01/19 1,957
459167 이게 화낼일인가요? 17 2015/01/19 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