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게 두가지 있어서 샀어요 가구.
오픈날이라 오후에 갔구요
사람 엄청 많았어요
물건 진열 잘해놓았고
해외에서 제가 갔던 이케아들 처럼 쇼룸 잘 만들어 놨어요
까사미아 세덱 많이 이용했던 사람이구요
주로 세덱 많이 이용했는데 세덱도 다~~~~중국꺼고 품질 너무 안좋아서 (원목종류)
(몇몇 가지만 이태리것이지요 세덱은.)
그동안 중지하고 어떠한 가구도 안사다가
이번에 갔는데 이쁜것도 간간히 있고 또 구경하는 재미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대비좋은게 너무 많네요
당분간 까사미아 세덱 같은데 안가지 싶어요
푸드코트 음식도 괜찮았구요
김치볶음밥 생크림치즈롤 미트볼 괜찮았어요
커피는 맛있구요..
암튼.. 이케아 대박날것 같은게 아니라 오픈때부터 대박인듯
사람은 카트에 미어터져라 담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어쨌든 재밌게 놀다왔어요
심심할때 한번씩 가서 소품보는 재미 있을듯해요
진짜 싸긴 싸요..ㅋㅋㅋㅋㅋㅋㅋ
사이드 테이블 2만원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