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받고 자란 나
작성일 : 2014-12-18 14:44:14
1925608
어렸을땐 엄마의 감정처리상대로
한살 어린 남동생과의 차별ᆞ 부모가 해준건
먹여주고 재워준것뿐
자라선 남편 잘만나서 누구라도
부러워하는 사위
어렸을적 나한테 한건 생각못하고 누구사위는 머혀준다 이러구 저러구 금쪽같은 아들은 하는것 마다
안돼고 딸하나있는데 전부인한테 버리듯 줘버리구
다시 재혼시켜 ᆞ새며느리는 한쪽다리 짧은 노처녀
막네 동생년은 지새끼둘 엄마한테 키우게 하면서
저보다 시집잘간 언니한테 눈에 띄게 질투하구
그깟 얼마되지두 않는 재산 내가 눈독들일까봐
이리돌리구 저리돌리구 ㅜㅜ
피붙이라구 부모라구 나혼자만 짝사랑했는데
인연 끊고나니 차라리 마음은 편하네요
하지만 용서는 안돼요
IP : 120.142.xx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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