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보고 나이많은여자들

ㄱㄱ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4-12-18 12:25:00
섹파로 취급당하는것을 여자로 대우받는다 ?이런마인드
슬프고놀랍네요 진짜 삼십넘어 사십대되면 이런마인드가되나요
단순배설대상인데 쉽게 응해주니까
나이먹어서 저렇게 되진말아야겠어요
IP : 117.111.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노우
    '14.12.18 12:29 PM (1.246.xxx.85)

    19금 여섯살글보고 글올리신거죠?
    읽어보시면알겠지만30초라는데 이여자에 한해서 그렇게 판단하세요
    섹파대상이든 창X이든 자기는 좋다니까 뭐~
    나이 사십넘었지만 주위에 저런 마인드가진 여자없어요

  • 2. 그 여자가 이상한거지
    '14.12.18 12:30 PM (115.126.xxx.100)

    나이많은 여자 모두를 일반화하지 않으셨음 해요

    그리고 그 글 낚사같던데요
    평소 팔리쿡에서 분란화된 것들
    더 원글이 덧글로 공격하던데

  • 3. ㅋㅋ
    '14.12.18 12:40 PM (221.149.xxx.86)

    자기 편끼리 질문하고 일반화하고 결론내리고 비판하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짜고치는 고스톱판인가요? 지금 수준이 그 질문과 이 원글에 깔린 마인드과 100프로 일치하거든요.

  • 4. 일단 낚시글
    '14.12.18 12:43 PM (112.121.xxx.59)

    같기도 한데, 글보면 전혀인데요? 여자도 충분히 만족하고 즐기고 있어요. 섹파면 서로 동의하에 즐긴다는 건데 뭐 자기 가치관이 그렇다니 할말 없네요.

  • 5. 참나
    '14.12.18 1:40 PM (222.135.xxx.242)

    연상연하 커플이면 배설대상이고 섹파인가요? 이런 마인드는 어떻게 생겨나는건지 참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 6.
    '14.12.18 3:22 PM (1.230.xxx.50)

    요새 노안이 오는지 19금 6살 연하 어쩌구를 19살 연하 어쩌구로 잘못 읽고 엥? 하고 낚시글을 클릭한 내가 병진이지.
    그 여자(일까요 과연?)가 이상한 거지 그런 인간을 두고 여성 전체를 일반화 하시면 곤란하지요.
    다짜고짜 하루에 몇 번씩 한다고 써갈겨댄 자기 글에 반감 가지면 무조건 리스라고 몰아붙이다 급기야 뭐 애 주워 왔다는 다리가 그 다리겠냐는 둥 그네보다 시소를 타라 그러면 남편보다 만족시켜 줄 거라는 둥...밑으로 내려갈수록 댓글이 역겨울 정도로 가관이던데. 그게 진짜 여자가 쓴 글인지? 그제서야 의심 가더군요. 이렇게 둔해서 원.
    그거 싹 다 긁어서 신고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510 나이지리아 소녀 부모의 강요로 자살폭탄테러에 지원 2 ........ 2014/12/27 971
449509 피부과와 피부관리실이 어떻게 다른가요? 3 꿀피부? 2014/12/27 2,173
449508 집 잘 못 구했어요 ㅠㅠ 7 pp 2014/12/27 3,469
449507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저랑 함께 해요 36 함께 2014/12/27 3,475
449506 여러분 감사합니다 4 ... 2014/12/27 678
449505 한자, 컴퓨터 준비해야하나요? 2 해피러브 2014/12/27 590
449504 자상한 남자가 나이 드니 좋으네요 4 염장 2014/12/27 2,919
449503 의료사고 입증 개선법 서명 부탁드립니다. 5 힘을내 2014/12/27 453
449502 무례한 사람들 안 만나고 살려면.... 5 gogo 2014/12/27 2,536
449501 남자친구한테 공황장애 같다고 말했어요. 2 .. 2014/12/27 2,154
449500 남편이랑 싸웠는데 좀 봐주세요 9 a 2014/12/27 1,816
449499 성북 학군 아시는분? 4 2014/12/27 1,294
449498 남편이 백만원을 주네요... 당황... 28 허걱 2014/12/27 17,658
449497 오잉? 동대문 언냐 글 어디루 가쪄요? 5 건너 마을 .. 2014/12/27 2,575
449496 부부가 같이 코 골면 서로 불편한거 못 느끼나요 1 병원 2014/12/27 685
449495 꼭 안아보고 싶은 아이? 18 이쁘다. 2014/12/27 3,821
449494 새로 이사온 윗집도 막상막하일듯한 불길한 예감.... 에휴 2014/12/27 868
449493 역시 황정민의 연기는 최고에요 7 크리스탈 2014/12/27 2,626
449492 라식 후 라섹으로 재수술하신분 계신가요? 3 봉봉엄마 2014/12/27 5,807
449491 눈물이 나요~난 왜이리 사는지 3 열심히 살았.. 2014/12/27 1,766
449490 초딩 아이 또 맞아 죽었네요 3 초딩 아이 .. 2014/12/27 2,916
449489 아이가 너무 귀찮아요 35 2014/12/27 8,931
449488 피아노, 바둑 언제부터 가르치면 좋을까요? 9 돌돌엄마 2014/12/27 2,031
449487 저도 보습력좋은 크림외 세 가지 추천 227 강추 2014/12/27 20,744
449486 궁금해요 1 치과 2014/12/27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