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애 쌍둥이 출산후 사회환원 활동 더욱 관심

구찌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4-12-18 11:53:19
이영애 "쌍둥이 출산후 사회환원 활동 더욱 관심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03111211070


배우 이영애가 매거진 '스타일 조선' 12월호를 통해 운현궁에서 촬영한 특별한 화보가 공개됐다.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함께 해온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대사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 사가로 알려진 운현궁(雲峴宮)에서 한층 깊어진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이영애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활동과 그간 숨겨진 문화유산 발굴과 수호에 앞장 서온 확고한 신념 등을 밝혔다.

또한 화보에서는 특유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2015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 크루즈 컬렉션은 순수한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을 테마로 새로운 플로라 패턴과 브랜드의 상징적인 뱀부 컬렉션으로 매혹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지난해부터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대사를 맡아 온 이영애는 "과거에도 좋은 기회와 인연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뒤에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 자손들이 자라서 살아갈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항상 여러 가지 나눔 활동에 적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드러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배우 이영애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더불어 전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을 구호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자문위원단에 합류했다. 이번 달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담 특별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사회 다방면으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회환원하지 말고 
멀쩡한 중소기업 이영애라는 네임밸류로 사기나 치지 말았으면..

부부가 사기쳐서 고소당한 건 어떻게 되었나?


IP : 207.244.xxx.21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374 박근혜 대통령도 '미생' 거론…”청년세대 잘 표현, 구직난 안타.. 16 세우실 2014/12/18 1,527
    447373 영어과외선생님 구해봅니다 3 쥬라기 2014/12/18 1,365
    447372 무선 청소기 쓰시는분 계세요? 4 바라바 2014/12/18 1,440
    447371 강남역 출구에서 가까운 커피전문점이랑 극장 좀 알려주세요 9 아늑한 2014/12/18 706
    447370 자코모소파 어떤가요? 2 소파 2014/12/18 2,628
    447369 베스트셀러는 술술 읽혀도 고전 읽기가 힘든이유는 뭘까요? 7 고민 2014/12/18 1,678
    447368 재벌총수들 '형량 차별'에 벙어리 냉가슴 1 엿장수맘 2014/12/18 979
    447367 대학병원 치과 어디가 좋은가요? 8 치과 2014/12/18 2,069
    447366 시몬스 자스민 매트리스 견적 잘받았나요??? 1 영혼없는삶 2014/12/18 17,198
    447365 헬로우드림이란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정말 벌 수 있나요? 1 백수 2014/12/18 1,680
    447364 한글에서 표그리는데 그리고 나서 어떻게 빠져나오나요? 3 오랫만에 2014/12/18 764
    447363 세금 우대 예금 2014/12/18 596
    447362 택배를 우체국에서 받으려면,,, 9 rrr 2014/12/18 869
    447361 베이킹 하시는 분~ 저 좀 알려주세요. 3 과자집 2014/12/18 993
    447360 세월호 아이들 추모시 4 잊혀지네요 2014/12/18 679
    447359 생리시작후 일년...키가 안크는 딸 13 아흑 2014/12/18 5,443
    447358 땅콩 아니 마카다미아 여사님~~ 엄마마음 2014/12/18 713
    447357 옷수선 집에서 옷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1 화나네요 2014/12/18 1,117
    447356 이 노래가사.. 너무 슬프네요 3 샴냥집사 2014/12/18 1,605
    447355 봉지콩나물 보관할때요 1 도움됐으면 2014/12/18 661
    447354 크리스마스 단체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2 하이 2014/12/18 815
    447353 초등 졸업식에서 상위권 성적순으로 시상, 흔한건가요? 14 ??? 2014/12/18 3,503
    447352 백석대랑 나사렛대 4 진지 2014/12/18 4,409
    447351 아들 키작은게 제탓처럼 느껴요 7 힘드네요 같.. 2014/12/18 2,930
    447350 새해가 되어도 담배값은 절대로 오르지 않습니다 1 ㅁ롸 2014/12/1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