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매거진 '스타일 조선' 12월호를 통해 운현궁에서 촬영한 특별한 화보가 공개됐다.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함께 해온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대사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 사가로 알려진 운현궁(雲峴宮)에서 한층 깊어진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이영애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활동과 그간 숨겨진 문화유산 발굴과 수호에 앞장 서온 확고한 신념 등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대사를 맡아 온 이영애는 "과거에도 좋은 기회와 인연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뒤에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 자손들이 자라서 살아갈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항상 여러 가지 나눔 활동에 적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드러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배우 이영애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더불어 전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을 구호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자문위원단에 합류했다. 이번 달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담 특별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사회 다방면으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함께 해온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대사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 사가로 알려진 운현궁(雲峴宮)에서 한층 깊어진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이영애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활동과 그간 숨겨진 문화유산 발굴과 수호에 앞장 서온 확고한 신념 등을 밝혔다.
또한 화보에서는 특유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2015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 크루즈 컬렉션은 순수한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을 테마로 새로운 플로라 패턴과 브랜드의 상징적인 뱀부 컬렉션으로 매혹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지난해부터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홍보대사를 맡아 온 이영애는 "과거에도 좋은 기회와 인연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뒤에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 자손들이 자라서 살아갈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항상 여러 가지 나눔 활동에 적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드러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배우 이영애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더불어 전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을 구호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자문위원단에 합류했다. 이번 달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담 특별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사회 다방면으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회환원하지 말고
멀쩡한 중소기업 이영애라는 네임밸류로 사기나 치지 말았으면..
부부가 사기쳐서 고소당한 건 어떻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