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7941
10년전 문희상의 처남 인사 청탁건을
무슨일인지 종편과 새누리당이 넘어가나 싶었어요.
김무성 딸 수원대교수 특별채용과 맞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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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 파문으로 정부와 여당이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터진 취업 청탁 의혹은 문 위원장은 물론 민주연합 당 차원에서 악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땅콩 회항 파문으로 거센 비난을 받는 대한항공 조 회장에게 과거 여당 실세 의원이던 시절 청탁을 한 것이어서 스캔들로 번질 요소는 충분했습니다.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할 사안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태도 때문입니다.
의혹이 불거진지 이틀째인 오늘 문 위원장에 대한 여당의 비난은 전무했습니다. 새누리당 대변인은 심지어 야당 대표를 감싸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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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국회의원 3선이상은 하면 않된다.
60세넘은 사람도 하면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