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서 알려준 번호가 계속 먹통이라
다시 02 ㅡ 2110ㅡ 4083으로 전화했어요
지문날인은 지난 2012년부터 하고있답니다
외국인들요
몇년되지 않아서 아직 다 파악이 안되어 그렇다네요
그리고 경찰력이 좀 더 민생안전에 주력해달라고 했어요
청에서 부르면 쪼르르 달려가지만 말고 시민을 위하여 노력 좀 해달라고 했드니 네 네 그러긴하네요
지하철에서 북한억양 중국인인 조선족들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보면 무섭다고 관리 좀 잘 하라고 말했어요
동남아 저국가에서 들어오는 불법자들 그리고 그나라 외국인들 지문날인과 범죄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 및
철저한 자국민 안전에 우선 유의해달라고 부탁하고 전화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