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재료빨이군요.
어제 끓인 배춧국이 평소보다 오백배 미치게 맛있는데 (입짧고 잘 안먹던 남편도 딸도 코박고 먹음)
사실 그 국 밑바닥엔 손바닥 두장만한 두툼한 쇠고기 두장이(약 400그램)이 들어있거든요.
국 두세그릇 분량에 쇠고기 척아이롤 400그램이 들어있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죠..
결국 재료빨이군요.
어제 끓인 배춧국이 평소보다 오백배 미치게 맛있는데 (입짧고 잘 안먹던 남편도 딸도 코박고 먹음)
사실 그 국 밑바닥엔 손바닥 두장만한 두툼한 쇠고기 두장이(약 400그램)이 들어있거든요.
국 두세그릇 분량에 쇠고기 척아이롤 400그램이 들어있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죠..
간 맞추는게 어려워요
신선한 좋은재료는 기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