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박장부부 남편 박범준 알고보니 마초네요

덮밥사랑 조회수 : 18,696
작성일 : 2014-12-18 04:47:42
원글 펑합니다. 프라이버시 침해할 의도는 없어여.
IP : 108.61.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4.12.18 7:21 AM (180.228.xxx.26)

    처음부터 그냥 저부부가 싫었던거지 학벌운운한거보니 열폭인거고
    방송나오고 나서 3~4년후에야 펜션을 한건데 인간극장출연이 돈볼이마케팅이었다는것도
    개연성이없고
    저 남편이 왜 마초의성향인건지는 어디에도 나와있질 않고
    그리고 저 부부가 이혼했다는건 어디서 본 댓글 한줄이란다
    진짜 명의회손감인걸...

  • 2. 원글이
    '14.12.18 7:21 AM (180.228.xxx.26)

    진짜 못됐다

  • 3. ...
    '14.12.18 7:53 AM (59.0.xxx.217)

    자아의식이 강한 사람들 같다는 느깜이었는데
    뭔가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 같단 느낌.
    근데 이혼했어요?

  • 4. 윗님 진짜 웃기네
    '14.12.18 7:56 AM (180.228.xxx.26)

    원글이가 확실치도 않은 악담글을 썼고
    사실과 달라서 댓글달았는데 그건 악플이래
    뭔데 가라 마라야..

    저 부부가 인간극장출연부터가 학벌을 이용한 돈벌이수단으로 마케팅한거같다
    왜냐면 책내고 펜션했기때문이래요
    근데 이거 아니죠 방송나오고 4년후에 펜션냈어요
    그리고 저 남편이 팟캐스트진행하는데 마초성향이 짙대요
    이유는 없대요 그냥 마초같대요
    그리고 어디선가 저부부가 이혼했다는 댓글을읽었대요
    근데 저부부 이혼한거 아니구요

  • 5.
    '14.12.18 7:57 AM (160.39.xxx.223)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박씨 운영 팟캐스트) http://21nom.com/wordpress/

  • 6. 원글님
    '14.12.18 8:12 AM (180.228.xxx.26)

    이글이 82에서 끝날 거 같죠? 커뮤니티에 쉽게 퍼져요..
    님이 시초가 되는거에요
    님이 잘 알지도못한 사실..보통 루머라고하죠?
    님으로부터 시작이 됐네요


    http://www.baramstay.com/
    아직까지도 제주에서 펜션하며 살고 있는데
    어쩌실런지~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악감정이 그리 있으신가요

  • 7. 확실히
    '14.12.18 10:24 AM (58.229.xxx.138)

    확실히 댁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했음 말하세요
    이런 사람들 제일 시로.
    성격 이상한 인간들 왜이리 많은지
    남 욕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 떠벌리고

  • 8. 근데
    '14.12.18 11:28 AM (59.0.xxx.217)

    위에 링크 홈페이지 글이 최근 건 없네요.
    검색해도 바람스테이는 안 나오고..

    뭐...살다가 이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9. ....
    '14.12.18 3:52 PM (211.206.xxx.10)

    펜션도 나중엔 방하나만 한다고 했어요.돈벌이론 볼 수 없지요.작은 도서관도 만들고 참 이상적인 부부라 생각되는데 경제적 상황이 걱정되더군요. 몇년전인가 제주도에 카페냈다는 글도 봤어요.

  • 10. 맞아요
    '14.12.18 8:17 PM (180.228.xxx.26)

    요즘 세상에 이혼 별 거 아니죠
    그런데 원글이가 나쁜게 이혼했다는것도 어디서 읽은 댓글 한줄인데
    저 남자가 마초라는 밑밥을 깔고
    남자쪽에 문제가 있어 이혼한거 아니겠냐는 말을 덧붙였거든요

    어쨌든 아직까지도 펜션,도서관 하며 살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779 나이가 드니 머리를 올려 못 묶겠어요 7 ,,, 2014/12/19 3,132
447778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7 지하철 2014/12/19 2,785
447777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394
447776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294
447775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2014/12/19 2,611
447774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614
447773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886
447772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380
447771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1,006
447770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727
447769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184
447768 [신해철 유고집] 출간 됐네요 6 마왕 2014/12/19 1,007
447767 급)78세 어머니랑 아들이랑 마닐라에서 인천행 비행기타는 방법이.. 1 도와주세요.. 2014/12/19 1,130
447766 포로체험 특전사 사망때 책임교관은 전화통화 1 세우실 2014/12/19 736
447765 칠순 부모님 모시고 해외.. 어디로 갈까요 9 동글 2014/12/19 1,804
447764 땅콩 잘 볶는 요령 가르쳐 주세요~^^; 6 초보 2014/12/19 1,610
447763 43세인데 월경량이 너무 적어요 4 ㅜㅜ 2014/12/19 2,257
447762 예비초등생과 볼만한 공연? 1 늙은맘 2014/12/19 498
447761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 / 어떤이의 오우가 2 꺾은붓 2014/12/19 902
447760 40대 후반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7 레드토마토 2014/12/19 3,206
447759 이래서야 4 걱정이네요 2014/12/19 741
447758 김구라도 안됐네요 22 ... 2014/12/19 11,497
447757 이어폰 여러개 연결해서 들을수있는 선이 있나요? 4 이어폰 2014/12/19 1,647
44775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4 어떤가요? 2014/12/19 1,154
447755 지금 갖고 계신 아파트.. 구매 당시보다 얼마나 올랐나요? 19 아파트 2014/12/19 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