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더럽게 살기 그지 없는 인간인데
꼭 지 죄값 받아 연예활동 앞으로 못하게 되기를 바라는 일인입니다.
그 능글능글한 면상 어디에서도 보고 싶지 않네요.
그건 그렇고
이병헌도 잘못이지만 협박녀들도 잘못이잖아요.
94년생 21살짜리도 있던데
얼마나 싸가지가 없으면 나이도 어린년이 남의 돈 뜯어먹을 생각을 했을까요.
50억 달라고 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인생 편하게 살고 싶어 작정한 년들 같네요. (이병헌은 뭐가 다르겠냐마는)
사진 보니 얼굴도 고집있게 생긴 것이
ㅉㅉ
유흥업소 사장을 통해 소개되어진 여자들이라는 것은
그렇고 그런 여자들이라는 거 아닙니까?
음담패설 동영상 증거로 제시했던데
그 말은 곧 셋이 만나서 야한 얘기나 하고 있었단 얘기죠. 더러운 관계 맺고.
싸가지가 없을라면 나이 슴살 겨우 넘은 것이 유흥업소 사장과 연계되어 남자 연예인이나 만나고
ㅉㅉ 싶네요.
징역 살고 앞으로도 인생 뭣 같이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