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휴식같은 친구에 나오는
그런 친구 가지신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내맘 하나 털어놓고 이야기할수없는
지금의 내가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가 된것같아요.
제 탓이기도 하겠죠?
가족과 친구는 다른것같아요.
아이들도 이쁘고
남편도 좋지만....
친구는 또다른 무엇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자랑 좀 해주세요.
듣고싶다.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4-12-17 23:47:52
IP : 117.111.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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