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1716581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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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보호는 기똥차게 하면서 피해자는 개취급하는
정말 이상한 나라...
베플처럼 가해자는 사건 보도에서부터 익명보도로 시작해서 얼굴가리기 등 최대한 보호를 하고 있지요. 반면 피해자보호는? 또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보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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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보호는 기똥차게 하면서 피해자는 개취급하는
정말 이상한 나라...
베플처럼 가해자는 사건 보도에서부터 익명보도로 시작해서 얼굴가리기 등 최대한 보호를 하고 있지요. 반면 피해자보호는? 또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보호는?
진짜 경찰인력을 대폭 늘이든지해야지 범죄가 너무늘어서 불안하네요
부인이 평생 남편한테 폭행 당하고 애들이 매번 살려달라고 경찰에 신고하고 결국에는 부인이 남편을 죽여요
그거 방송에서 다루는거 봤는데
결론은
이런일이 있으면 견찰(왜 견찰인지 아시죠?) 에 꼭 신고하셔서 도움을 받으시라 조언하길래 욕하면서 티비 껐어요
저는 이분이 그렇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제가 봤단 방송처럼 매번 견찰들에게 묵살 당했을 꺼라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이 정권에서 경찰을 이례적으로 많이 뽑는다는
얘길 들었어요. 전부 시위현장 감시하거나 정치적으로
쓸 수족이 필요해서라지요...
하라는 민생은 아니하고.
토악질나오는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