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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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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넘 먹고싶어요.

봄날아줌마 부러워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4-12-17 13:51:54
오늘부터 살뺀다고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와서는
점심 반공기먹었거든요.

그런데 과자가 넘 땡겨요.
특히 파인맛 롯데샌드가 생각나서
마트를 갈까말까
계속 고민 중...

늘 입맛 좋은

저 좀 말려주세요.ㅜㅜ
IP : 182.228.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7 1:55 PM (115.126.xxx.100)

    다시 나가기엔 너무 추워요~~
    오늘은 추위한테 져주세요 ㅎㅎㅎ따뜻한 거실에서 뜨거운 차 한잔 드세요^^
    (이상 금방 블랙커피에 초콜릿 여덟조각 먹은 뚱띵이가~~~ㅋㅋ)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17 1:58 PM (211.210.xxx.62)

    아. 그 뻑뻑한 파인애플맛 쿠키. 정말 맛있긴 해요.
    속이 비어서 그런게 더 당기시는걸거에요.
    차라리 재미있는 드라마 왕창 몰아 보세요. 기마자세로요.

  • 3. 저는
    '14.12.17 2:09 PM (58.140.xxx.43)

    reese's 넛바......요새 하루에 하나씩 먹는데..
    피넛버터랑 초코렛 로스티드 넛......중독성 있어요....

  • 4. 말릴수가
    '14.12.17 2:10 PM (119.194.xxx.239)

    방금 라면에 떡까지 넣고 먹고왔기에, 원글님한테 뭐라 그러질 못하고 지나가요. ㅋㅋ

  • 5. ㅋㅋ
    '14.12.17 2:18 PM (223.62.xxx.104)

    그거맛나죠 더불어 깜뜨도...

  • 6. ...
    '14.12.17 2:28 PM (220.72.xxx.168)

    오늘은 참고 내일 점심으로 드세요.
    저 오늘 점심밥으로 다이제 과자 먹었어요. ㅎㅎㅎ

  • 7. ....
    '14.12.17 3:15 PM (211.182.xxx.253)

    동감해요..
    저도 뱃살이 늘어나는 다이제, 에이스 그런 과자가 좋네요.
    퇴근 후에 스트레스를 과자로 풀어요ㅜㅜㅜ

  • 8.
    '14.12.17 3:19 PM (211.114.xxx.137)

    이 추위에 나갔다 올 자신 있으심 고고. 괜히 참았다 폭식하게되니 먹고 싶을떄 조금씩 드셔요.

  • 9. 원글
    '14.12.17 9:55 PM (182.228.xxx.137)

    결국 추위 무릅쓰고 사와서 두봉지 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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