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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 시답잖은 시(詩)

꺾은붓 조회수 : 537
작성일 : 2014-12-17 11:16:25
별 시답잖은 시(詩)
 
 
IP : 121.171.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꺾은붓
    '14.12.17 12:18 PM (119.149.xxx.55)

    고길동님!
    너무나 과분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집회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후배가 마로니에 방송을 운영하는데 칼럼을 쓰고 마로니에 방송 선전 좀 해 달라고 해서 당분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2. 그럼
    '14.12.17 12:25 PM (209.58.xxx.134)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을수있게 제일 좋은 글귀나 사람들에게 보여줄 문구같은거만 링크밑에 옮겨주면 전문을 읽고 싶은 사람들은 클릭을 해요. 링크만 덩그러니 있으면 사람들이 아예 안 읽거든요.

  • 3. 꺾은붓
    '14.12.17 12:41 PM (119.149.xxx.55)

    그림님!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컴퓨터를 다루는 것이 시원찮치만 앞으로 그림님의 코치대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그리고
    '14.12.17 12:43 PM (207.244.xxx.210)

    실은 링크도 안걸리고 글자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복사해서 주소창에 찍어야하는데 그럼 사람들이 더 안보죠.
    링크 걸때는 스페이스바로 한칸 띄우고 그 다음에 링크를 걸어야 링크가 살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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