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16살 연하와 만남이 있을수 없나요 ?
제가 여기니까 말하는거였어요
넘 상처받고 갑니다
1. 무슨 글인진 모르지만
'14.12.17 1:27 AM (59.6.xxx.241)다 잊고 푹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2. T
'14.12.17 1:29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에이..16세 연하여서가 아니라 원글님이 애둘에 남편있는 몸이라 상처받을 댓글이 달린거죠.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3. 이얍
'14.12.17 1:30 AM (223.62.xxx.7)무슨소리 들을거라고생각하고 왔는지ㅉㅉ
불륜이라니 막말들어도 쌈
사랑은 무슨ㅋ4. ..
'14.12.17 1:30 AM (49.144.xxx.72)솔까말 그 남자에게 님은 잠자리 상대도 아닌
결핍된 모성애 채워주는 존재예요.
그러니 여친을 따로 만들지..
애들이나 챙겨요. 정신나간 짓 하지 말고.5. ㅇㅇㅇㅇ
'14.12.17 1:30 AM (121.130.xxx.145)님 남편이 16살 연하의 여자랑
차 마시고 데이트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그렇죠?
아니 왜 님이 상처를 받아요?
즐길 거 다 즐겨 놓고?6. 조언
'14.12.17 1:30 AM (185.12.xxx.116)제 친구도 스무살 어린 넘한테 대시도 받고 그랬어요. 그래요... 만남이 있을 순 있는데, 잠자리 한 번 안하고 아무런 약속도 없었는데 혼자서 이별 타령하니 웃기잖아요. ㅎㅎ
재미없어요 님...
밤만 되면 19금 올리면서 남자게 작다느니, 서양놈게 좋다느니 하는 ㄴ이 있는데 그 정도 뻔뻔함과 천박함은 지녀야 낚시도 대박을 쳐요.7. ..
'14.12.17 1:32 AM (119.67.xxx.194)이 아줌마 제정신이 아니네요.
8. ㅇㅇㅇㅇ
'14.12.17 1:35 AM (121.130.xxx.145)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기혼자의 이성교제가 있을 수 있는 일이 되었나요?
있을 수 없는 일 저질러놓고 뭐가 그리 당당한 건지.
그렇게 당당하면 남편이랑 자식한테 사실대로 털어놓고 함께 만나세요.9. 낚시던 아니던
'14.12.17 1:37 AM (223.62.xxx.69)영화 라벤더의 연인들 찾아서 보세요.
정신 차리시고요.10. 웃기고있네
'14.12.17 1:42 AM (112.171.xxx.195)그래 그 좋은 사랑 당신 자식들도 꼬옥 경험하길 바래. 그 좋은거 엄마만 즐기면 안되쟎아?? 근데 제발 글은 그만써...같은 여자 아니다 남자시키인가?? 어쨌든 당신 같은 부류는 정말 여자얼굴에 똥칠하는 부류야.
이런 냄새나는글은 좀 자제해줘...
자신있음 이혼하고 16살어린 애한테 달려가든가...군대나 갔다온 앤가 모르겠네ᆢ어쩌다 늙은이한테 걸려가지고선ᆢ참11. ...
'14.12.17 1:48 AM (175.115.xxx.10)유뷰녀가 16살 연하 만났다고 하니 그러죠
낚시든 아니든 정신차리세요~12. 끄앙이
'14.12.17 2:12 AM (203.229.xxx.246)상처받을 거 모르고 쓴 게 더 웃긴;; 그런 대접 받아놓고도 너무 사랑?
정신 차리세요.
그 젊은 남자한텐 님.. 그냥 스친 그저그런 인연.
게다가 뻔뻔하게 양다리 걸치는 걸로 증명된 것은, 그나마도 평범한 인연이 아니라, 아주 아래로 본거지.
한마디로 갖고 노는 대상13. ㄴㄴ
'14.12.17 3:51 AM (121.162.xxx.224)압니다 제 잘못을요
오늘 이별선언해서 힘들어서그래요
불륜이든 뭐든 사랑은 맞는거라서요
방금 그 사람과 이새벽에 통화를 했어요
그냥 만나자네요
못 끊겠다고 그러네요 여친몰래 만날려고그러는거같아요
우리 둘다 잠 못자고 무튼 너무 슬퍼요
나이가 많은것이 죄는 아닐거잖아요14. 미친건가?
'14.12.17 4:02 AM (178.191.xxx.249)나이가 많은게 죄가 아니라 너님 남편 두 눈 멀쩡히 뜨고 있고, 저 놈 여친도 살아 있는데,
너님과 저 놈이 불륜이니까 그게 죄라고!
근데 보니까 너님은 뻔뻔하고 무식한 것도 죄 맞네. ㅆㄹㄱ.15. ㅇㅇ
'14.12.17 7:18 AM (175.223.xxx.246)세상이 험해서 그런지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염치도
없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에휴
울 자식이 네 ㄴ 같은 ㄴ 만날까 무섭네요16. 죄맞아요
'14.12.17 10:06 AM (119.67.xxx.239)칼같이 끊으세요.
내 나이 많은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어린 애들 바라보는거 죄 맞아요.
그냥 내 나이가 많음을 받아들이셔야 해요.
저도 나이 많은 50 바라보는 아줌마예요.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다른 곳에서 찾을 나이입니다.
그런 감정은 젊은 사람들한테 양보하십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8633 | 전도연 청바지... 2 | 청바지 | 2015/10/06 | 3,222 |
488632 | 마 장복하면 안좋을까요? 4 | 84 | 2015/10/06 | 2,372 |
488631 | 일산 아파트 문의드릴게요 49 | ... | 2015/10/06 | 3,052 |
488630 | 중3여학생 진로고민 1 | 답답맘 | 2015/10/06 | 1,136 |
488629 | 불륜 넘겨집고 협박하는 직원 2 | 이런직원 | 2015/10/06 | 3,644 |
488628 | 웻지힐, 불편하지 않은가요? 3 | 구매 | 2015/10/06 | 1,977 |
488627 | [급질] 아들이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다는데요,,, 17 | 급질 | 2015/10/06 | 4,020 |
488626 | 피부가 좋아진 결정적 이유가 뭐였을까요? 31 | 프리티 | 2015/10/06 | 17,113 |
488625 | 고추가루 한근은몇그램인가요? 7 | 모모 | 2015/10/06 | 11,622 |
488624 | 결혼 잘 하신 분들.... 비결 좀 들려주세요.. 여자는 어때야.. 66 | 결혼 | 2015/10/06 | 37,143 |
488623 | 남자아기 이름좀 ... 49 | 아기이름.... | 2015/10/06 | 1,885 |
488622 | 외국서 사시는 분께 여쭐께요. 15 | 이민 | 2015/10/06 | 2,313 |
488621 | 우리 아들이 하는 말이 너무 웃겨요. 1 | 234 | 2015/10/06 | 1,401 |
488620 |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할인정보 정리 3 | 삐약이네 | 2015/10/06 | 2,690 |
488619 | 디플로마트, 동북아 관계에 관한 ‘에즈라 포켈’ 인터뷰 | light7.. | 2015/10/06 | 737 |
488618 | 원정출산의 장점이 모예요? 49 | ㅎㅎㅎ | 2015/10/06 | 6,362 |
488617 | 신앙심 깊은 기독교분만 봐주세요(안티 기독교분들 읽지말아주세요).. 14 | ……. | 2015/10/06 | 2,074 |
488616 | 늙은 호박 - 썰어서 말려놓은 거 있는데 뭐에 쓰나요? 2 | 요리 | 2015/10/06 | 1,141 |
488615 | 너무 바짝 말른 시래기 어떻게 불리나요? 3 | 커피 | 2015/10/06 | 1,462 |
488614 | 사는게 재미가 없고 의미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다들 무슨 낙으로.. 8 | ... | 2015/10/06 | 4,531 |
488613 | 날개뼈를 맞았는데요 1 | ㅜㅜ | 2015/10/06 | 1,218 |
488612 | 척추협착증 문의드려요. 3 | 그것이문제로.. | 2015/10/06 | 1,819 |
488611 | 강화마루뜯어내고 장판으로 교체해보신분 계신가요? 4 | 추워 | 2015/10/06 | 8,805 |
488610 | 호박죽 먹으니까 소변은 엄청 보고 대변은 안나와요. 원래그런가요.. 4 | 어제도 문의.. | 2015/10/06 | 2,550 |
488609 | 힐링캠프의 이승환 4 | ... | 2015/10/06 | 2,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