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ㄴㄴ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14-12-17 01:25:29
낚시라하시고 해서요
16살 연하와 만남이 있을수 없나요 ?
제가 여기니까 말하는거였어요
넘 상처받고 갑니다
IP : 121.162.xxx.2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글인진 모르지만
    '14.12.17 1:27 AM (59.6.xxx.241)

    다 잊고 푹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 2. T
    '14.12.17 1:29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에이..16세 연하여서가 아니라 원글님이 애둘에 남편있는 몸이라 상처받을 댓글이 달린거죠.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

  • 3. 이얍
    '14.12.17 1:30 AM (223.62.xxx.7)

    무슨소리 들을거라고생각하고 왔는지ㅉㅉ

    불륜이라니 막말들어도 쌈
    사랑은 무슨ㅋ

  • 4. ..
    '14.12.17 1:30 AM (49.144.xxx.72)

    솔까말 그 남자에게 님은 잠자리 상대도 아닌
    결핍된 모성애 채워주는 존재예요.
    그러니 여친을 따로 만들지..

    애들이나 챙겨요. 정신나간 짓 하지 말고.

  • 5. ㅇㅇㅇㅇ
    '14.12.17 1:30 AM (121.130.xxx.145)

    님 남편이 16살 연하의 여자랑
    차 마시고 데이트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그렇죠?

    아니 왜 님이 상처를 받아요?
    즐길 거 다 즐겨 놓고?

  • 6. 조언
    '14.12.17 1:30 AM (185.12.xxx.116)

    제 친구도 스무살 어린 넘한테 대시도 받고 그랬어요. 그래요... 만남이 있을 순 있는데, 잠자리 한 번 안하고 아무런 약속도 없었는데 혼자서 이별 타령하니 웃기잖아요. ㅎㅎ

    재미없어요 님...

    밤만 되면 19금 올리면서 남자게 작다느니, 서양놈게 좋다느니 하는 ㄴ이 있는데 그 정도 뻔뻔함과 천박함은 지녀야 낚시도 대박을 쳐요.

  • 7. ..
    '14.12.17 1:32 AM (119.67.xxx.194)

    이 아줌마 제정신이 아니네요.

  • 8. ㅇㅇㅇㅇ
    '14.12.17 1:35 AM (121.130.xxx.145)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기혼자의 이성교제가 있을 수 있는 일이 되었나요?
    있을 수 없는 일 저질러놓고 뭐가 그리 당당한 건지.
    그렇게 당당하면 남편이랑 자식한테 사실대로 털어놓고 함께 만나세요.

  • 9. 낚시던 아니던
    '14.12.17 1:37 AM (223.62.xxx.69)

    영화 라벤더의 연인들 찾아서 보세요.
    정신 차리시고요.

  • 10. 웃기고있네
    '14.12.17 1:42 AM (112.171.xxx.195)

    그래 그 좋은 사랑 당신 자식들도 꼬옥 경험하길 바래. 그 좋은거 엄마만 즐기면 안되쟎아?? 근데 제발 글은 그만써...같은 여자 아니다 남자시키인가?? 어쨌든 당신 같은 부류는 정말 여자얼굴에 똥칠하는 부류야.
    이런 냄새나는글은 좀 자제해줘...
    자신있음 이혼하고 16살어린 애한테 달려가든가...군대나 갔다온 앤가 모르겠네ᆢ어쩌다 늙은이한테 걸려가지고선ᆢ참

  • 11. ...
    '14.12.17 1:48 AM (175.115.xxx.10)

    유뷰녀가 16살 연하 만났다고 하니 그러죠
    낚시든 아니든 정신차리세요~

  • 12. 끄앙이
    '14.12.17 2:12 AM (203.229.xxx.246)

    상처받을 거 모르고 쓴 게 더 웃긴;; 그런 대접 받아놓고도 너무 사랑?
    정신 차리세요.
    그 젊은 남자한텐 님.. 그냥 스친 그저그런 인연.
    게다가 뻔뻔하게 양다리 걸치는 걸로 증명된 것은, 그나마도 평범한 인연이 아니라, 아주 아래로 본거지.
    한마디로 갖고 노는 대상

  • 13. ㄴㄴ
    '14.12.17 3:51 AM (121.162.xxx.224)

    압니다 제 잘못을요
    오늘 이별선언해서 힘들어서그래요
    불륜이든 뭐든 사랑은 맞는거라서요
    방금 그 사람과 이새벽에 통화를 했어요
    그냥 만나자네요
    못 끊겠다고 그러네요 여친몰래 만날려고그러는거같아요
    우리 둘다 잠 못자고 무튼 너무 슬퍼요
    나이가 많은것이 죄는 아닐거잖아요

  • 14. 미친건가?
    '14.12.17 4:02 AM (178.191.xxx.249)

    나이가 많은게 죄가 아니라 너님 남편 두 눈 멀쩡히 뜨고 있고, 저 놈 여친도 살아 있는데,
    너님과 저 놈이 불륜이니까 그게 죄라고!
    근데 보니까 너님은 뻔뻔하고 무식한 것도 죄 맞네. ㅆㄹㄱ.

  • 15. ㅇㅇ
    '14.12.17 7:18 AM (175.223.xxx.246)

    세상이 험해서 그런지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염치도
    없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에휴
    울 자식이 네 ㄴ 같은 ㄴ 만날까 무섭네요

  • 16. 죄맞아요
    '14.12.17 10:06 AM (119.67.xxx.239)

    칼같이 끊으세요.
    내 나이 많은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어린 애들 바라보는거 죄 맞아요.
    그냥 내 나이가 많음을 받아들이셔야 해요.
    저도 나이 많은 50 바라보는 아줌마예요.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다른 곳에서 찾을 나이입니다.
    그런 감정은 젊은 사람들한테 양보하십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891 이시각에... 층간소음 2015/01/11 551
454890 조갑박리증이래요. 혹시 완치하신 분 있나요? 2 .. 2015/01/11 3,869
454889 왜 남자들은 국제결혼하려고 하죠? 8 ... 2015/01/11 4,586
454888 그알 다시보기로 지금 봤어요. 유한양행 감동이네요 .... 2015/01/11 1,091
454887 교수될려다 잘못하면 인생종칠수도 ㄱㄱ 2015/01/11 1,984
454886 유한양행 코푸시럽? 10 룰루 2015/01/11 6,611
454885 제사 끝나고 먼저 자리를 뜰때 시부모님께 뭐라고해야될까요? 4 간격 2015/01/11 1,466
454884 반포 자이, 래미안 퍼스티지, 반포리체 어떤가요? 4 행복양 2015/01/11 9,471
454883 체취는 어떻게 없앨까요? 3 .. 2015/01/11 2,385
454882 명동에 점심 먹을 만한 데.... 18 명동 2015/01/11 3,993
454881 이것도 가위 눌린건가요 가위 2015/01/11 847
454880 세월호271일) 아홉분의 실종자님들 ,돌아와주세요! 8 bluebe.. 2015/01/11 791
454879 똑똑한 여자와 잘생긴 남자가 결혼하면 이쁘고 똑똑한 아이 나올 .. 7 ..... 2015/01/11 3,716
454878 남친의 전여친얘기물어보면 실례인가요? 7 ???? 2015/01/11 3,061
454877 뽁뽁이 정말 효과 있나요? 4 .... 2015/01/11 2,580
454876 그알)그래도 희망이 3 용기있는자들.. 2015/01/11 854
454875 82님들 2 82 2015/01/11 718
454874 가벼운 아이크림 좀 추천해주세요 4 해피엔딩을 2015/01/11 1,373
454873 진짜 오랜만에 사는 가방인데 둘 중하나 추천해주세요 1 가방추천 2015/01/11 1,390
454872 힐링캠프 무한도전 보시는분? 3 ... 2015/01/11 1,508
454871 고등학교 입학 1 중3 2015/01/11 815
454870 냄새나는 사골로 할만한거 3 ... 2015/01/11 754
454869 이 정도면 맞선 의지가 없는거겠죠? 1 ... 2015/01/11 1,934
454868 학원에 1번 갔는데 아이가 안가고 싶다고 하는 경우 3 궁금이 2015/01/11 1,321
454867 요즘 분노조절 못하는사람 왤케 많죠? 12 ㄱㄱ 2015/01/11 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