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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디, 간호사, 마트캐셔 ......

자유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14-12-16 19:21:42
여자로써 , 모든걸 내려놓고나서야 할 수 있는 직업 ....


「더 이상 잃을 께 없는 상황, 우리는 그것을 '자유'라 부른다」
IP : 175.223.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6 7:37 PM (175.120.xxx.65)

    뭔 헛소리

  • 2. 랄랄라
    '14.12.16 7:41 PM (211.208.xxx.23)

    간호사는 왜?

  • 3. 너는?
    '14.12.16 7:42 PM (182.227.xxx.225)

    넌 인간으로서 벌써 뇌를 내려놓았구나.

  • 4. ???
    '14.12.16 7:43 PM (203.142.xxx.92)

    뭔 멍멍이 소리???

  • 5. django
    '14.12.16 7:43 PM (175.193.xxx.83)

    신고할까요? 비하글이네..

  • 6. 휴..
    '14.12.16 7:51 PM (220.116.xxx.3) - 삭제된댓글

    퇴근 하고 왔더니 이건 또 뭐야.

  • 7. 어이가출
    '14.12.16 7:53 PM (211.204.xxx.135)

    원글보다 더 어이 없는 댓글 때문에 로그인했습니다

    랄랄라 (211.208)님 간호사는 왜? 라니요 그럼 캐디분들과 마트 캐셔분들은 정당하다는 겁니까?

  • 8. 간호사가 왜?
    '14.12.16 8:40 PM (61.253.xxx.45)

    밑도 끝도 없이?

    정말 웃기네요.

  • 9. 행복
    '14.12.17 12:25 AM (223.33.xxx.112)

    캐디 10 년 마트캐셔 2개월째인데 당신은 그만큼 열심히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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