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생일입니다
1. 옥이언니
'14.12.16 6:22 PM (175.223.xxx.41)해피버스데이 투유❤️
2. ...
'14.12.16 6:27 PM (14.200.xxx.248)감사합니다. 옥이언니님~
3. ,,,
'14.12.16 6:39 PM (39.119.xxx.185)원글님.. 생일 축하해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좋은 말도 해주고 싶은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아~ 미역국 먹어야지 좋다네요.
귀찮더라도 꼭 드세요.
전 미역국 먹으면서 아무도 챙기지 않는 생일..
나 혼자라도 나를 챙겨야 겠다고 하면서 야무지게 먹었네요..4. ...
'14.12.16 6:40 PM (14.200.xxx.248)평소에 갖고 싶은 것 사는 거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추카추카님~5. 생일축하드려요
'14.12.16 6:43 PM (119.203.xxx.172)원글님 축하드려요. 하늘도 오늘 하얀 눈을 선물로 가득 드리네요.
옆에 있음 ' 겨울 아이 '라도 불러드리는데.... ^^ (쿨럭~~~ 음치라서 귀막으셔도 몰라요)
겨울에 태어난 사람이 참 부러웠었는데... 이 겨울아이란 노래땜에~
전 여름아이~~~
미역국 챙겨드시고 평소에 갖고 싶은 것 사고 좋은일 한가득 생기시길.......6. ...
'14.12.16 6:45 PM (14.200.xxx.248),,, 님 감사합니다.
남 상관없이 제가 저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면 되는거죠.
미역국 꼭 먹어야겠네요.7. ...
'14.12.16 6:46 PM (180.229.xxx.175)축하합니다...
내년 생일엔 더 멋진 일이 있을거에요...8. ...
'14.12.16 6:53 PM (14.200.xxx.248)생일축하드려요 님, 감사해요. 모르는 노래인데 들어봐야겠네요~
점세개님,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음 선물로 받았습니다~9. 축하해요
'14.12.16 7:02 PM (119.64.xxx.253)표내고 좀 그러셔도 되는날 아닌가요?^^
눈도 내리는데 이런날 창문 쳐다보며 와인 멋지십니다~저는 평소 사놓고 아끼느라 뜯지않은 향수 개봉날이 제 생일이에요. 올해 쟈도르 뜯었어요~
생일 축하드립니다~10. 축하해요^^
'14.12.16 7:02 PM (211.116.xxx.248)님께 축하메세지 남기려고 로그인했어요
저도 얼마전까진 생일 잘 챙기지도 않고 안챙겨주면 서운한마음 가득이었는데
요즘엔 미리미리 얘기해요 내생일이라고
엎드려절받는거같아도 그 날은 축하받고싶더라구요^^
님 생일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전 다음달이 생일인데 절위해 목걸이 하나 살까..귀걸이 하나살까 고민중이에요
아쥠인지라 온전히 나만을 위한 돈쓰기가 아깝네요 ㅋ11. 축하해요~~~
'14.12.16 7:15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저도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생일 축하해요^^
생일인데 혼자 자축하면 너무 쓸쓸하잖아요.
여기 82님들이 축하해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생일 축하해요~~~~12. ....
'14.12.16 7:16 PM (14.200.xxx.248)축하해요 님, 향수 개봉을 생일에 하시다니,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저만의 이벤트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축하해요^^ 님, 일부러 로그인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일년쯤에 한 번은 자신만을 위해서 돈쓰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다음달에 마음에 쏙드는 목걸이나 귀걸이 찾으시길!13. ...
'14.12.16 7:19 PM (14.200.xxx.248)축하해요~~~ 님,
로그인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살짝 외로웠던 마음이 꽉 채워졌습니다.14. ..
'14.12.16 7:23 PM (110.11.xxx.92)와~~! 축하드려요~~
실은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눈물 또르르ㅠ)
우리 어쩜 이렇게 처지가 같은지ㅋ
미리 알았음 같이 만나서 케이크불이라고 끌걸~~
무튼해피버스데이투위~~~!!!15. ...
'14.12.16 7:32 PM (14.200.xxx.248).. 님!! 생일 축하해요!
해피버스데이투위 ㅎㅎ 센스만점이시네요^^16. 로그인
'14.12.16 7:43 PM (223.62.xxx.33)저도 로그인했어요.
평소 서로 챙겨줄 사람을 챙겨보세요. 이렇게 외로운 이가 의외로 많거든요. 먼저 손 내 밀고, 내 생일도챙겨주게끔 아예 생일계 같은거 끼리끼리 해도되고요.
생일 축하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7. 축하해요
'14.12.16 7:43 PM (119.194.xxx.239)와인에 치즈 드셨어요? ^^ 축하드리구요 본인을 위한 자그만한 선물하나 사세요♥
이 추운날 태어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18. 커피
'14.12.16 8:06 PM (39.7.xxx.194)겨울에 태어나~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나~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나~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19. ...
'14.12.16 8:19 PM (14.200.xxx.248)로그인 님!
아름다운 눈송이들 감사합니다~ 생일계 좋네요. 주변을 잘 살펴봐야겠어요.
축하해요 님, 감사해요!
선물은 여기서 받은 축하인사로 벌써 다 받은 것 같아요~
커피님, 감사합니다!
직접불러주신다고 상상하며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