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41216153303935
-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내리라고 했고, 박창진 사무장이 기장에게 "서비스 문제 때문에 승무원 한 명이 내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항공기를 돌리게 됐다. 국토부는 조사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언은 확인했지만, 폭행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아마 이륙할려고 공항 청사에서 활주로로가던 중이거나 활주로에 있던 중인 모양이네요.
이거 뭐 국제선비행기가 아니라 동네마을버스취급이네요 ㅋㅋㅋㅋ
사무장이 잘못했네요
뛰어내렸어야지
저 ㄴ 부터 밀고
이건
"나는 그냥 술처먹고 꼬장 좀 부렸을 뿐인데.. 기장이 자기 판단으로 돌린거다"
라고 책임 회피하려고 하는 말이에요.
항공기 돌린게 제일 큰 죄라고 하던데요.
국내법으로도 1년이상 10년 이하... 형량에 하한이 정해져 있는 죄가 별로 없어요. 벌금형이 불가능한 형벌.
변호사 자문 다 받고..
이왕 조땅콩이라고 비웃음당하는거 망신스러워도 법적인 책임은 피해가려고
쇼하는거에요
조땅콩 아이큐 절대로 70 을 넘을 수 없습니다.
내기해도 좋습니다.
귀하신 몸으로 무슨 말을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세상 여기저기서 제동이 걸리니 당황스럽겠죠.
그럼 죽으라는 말인가요?
사과?쪽지 디미는것도 얄팍한 꼼수죠
여승무원은 직장에서 일하는데 왜 집을 찾아간다말입니까?
진정어린 사과와 처벌을 받는것이 본인가족과 회사를 살리는걸 왜 실천하지못할까요
잠깐의 자존심?을 버리면 되는데..이것도 밑천드러나는것지만 그나마 수그러들수도 있는데
안하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