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퓨리를 보고 왔는데요-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독일인 여성들 집에서 달걀후라이 먹을때요.
브래드피트 부하들이 대장님이 말을 좋아하신다-하며 우울하게 얘기하잖아요?
그게 의미하는 바가 뭔지 모르겠어요. 전혀 모르겠어요ㅠㅠ
어떤 뜻을 함축한 말인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좀 비추입니다.
나이들다 보니 감정 자극하는 영화가 싫어지는데..
사실적으로 그린 영화라지만 사실 중간중간 말도 안되는 구다리도 많고..
그냥 그랬어요-
어제 퓨리를 보고 왔는데요-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독일인 여성들 집에서 달걀후라이 먹을때요.
브래드피트 부하들이 대장님이 말을 좋아하신다-하며 우울하게 얘기하잖아요?
그게 의미하는 바가 뭔지 모르겠어요. 전혀 모르겠어요ㅠㅠ
어떤 뜻을 함축한 말인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좀 비추입니다.
나이들다 보니 감정 자극하는 영화가 싫어지는데..
사실적으로 그린 영화라지만 사실 중간중간 말도 안되는 구다리도 많고..
그냥 그랬어요-
저도 봤는데~
그게 대장이랑 모두 한팀으로 여러 전장에서 목숨걸고 살아남은 사이잖아요.
근데 대장이 새로 들어온 신삥 챙긴다고 그애만 데리고 가서 맛있는거 먹이고 여자도 붙여주고 그런거죠.
팀원들이 그걸 나중에 알고 들어와서
괜히 시비걸고 그러잖아요.
그 말 사건이 그 팀이 겪었던 사건 중에서도 엄청 끔찍했던 사건인데
다짜고짜 그런말을 꺼낸건 그런거죠.
우린 그런 사건도 다같이 헤쳐온 사이다... 근데 신삥만 챙기니 섭하다.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