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2160752171&code=920301&m...
경향 비즈앤라이프 등 국내 언론이 뉴욕 한인 방송 TKC의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당시 만취 상태로 비행기 탑승권 발권 데스크에서 이미 대한항공 직원들과 말싸움을 벌였으며 일등석에 탑승한뒤 ‘IOC 위원들을 다 죽여야 돼’라고 소리쳤다”는 내용 등을 전하자 반박자료를 냈다. 대한항공은 “조현아 전 부사장은 당시 차량 정체로 뉴욕 공항에 늦게 도착해, 탑승권을 받은 직후 곧바로 탑승구로 이동해 직원들과 말다툼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기내에서 IOC위원들을 언급하며 큰 소리를 쳤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TKC에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며, 불가피할 경우에는 법적 소송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자는 가학적으로 밟아 대지만 센넘에게는 바닥부터 기어주는 있는집 자식과 한진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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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위원 다 죽어라 기사에는 화들짝
조땅콩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4-12-16 09:43:38
IP : 59.27.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4.12.16 11:15 AM (122.36.xxx.73)조혀나 잘못한거 벌주는건 찬성이지만 더이상나가면 공동개최반대하는 조양호를 떨구기위한 음모론을 무시할수없을듯.모든사건이 더 조명받고 덜조명받는데에는 정치적으로 무수히많은 잇권이 개입되어있다는걸 알게되는게 참 괴롭지만 인정할수밖에없는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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