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지겹다는 말을달고 살아요
작성일 : 2014-12-15 21:04:25
1923726
몇달전부터 남편이 집에만 오면 지겹다는 말을 달고 사네요
난 나름 열심히 산다고 노력하는데 나랑 사는게 지겨운건지
어제도 또 그말을 하길레 큰소리 내며 싸웠네요 에휴
그런말을 들으며 내가 이남자와 살아야하나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 . . .
IP : 222.101.xxx.98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89089 |
과탐 선택 도움 좀 주세요. 1 |
고딩 초보 |
2015/10/08 |
1,030 |
489088 |
사람이 잘 안붙는 유형의 공통점은 뭘까요? 48 |
... |
2015/10/08 |
12,588 |
489087 |
송종국 대단하네요, 그 인물로 결혼을 두번씩이나... 31 |
.. |
2015/10/08 |
17,569 |
489086 |
고2 아들이 미용쪽 일을 하겠다는 어머니 보세요 49 |
.. |
2015/10/08 |
2,958 |
489085 |
왜 이렇게 축제가 많은가요? 2 |
불경기인데 .. |
2015/10/08 |
1,156 |
489084 |
6세남아는 엄마가 절친을 만들어줘야하나요? 10 |
..... |
2015/10/08 |
3,062 |
489083 |
귀에 로션? |
좋아요? |
2015/10/08 |
1,267 |
489082 |
아이허브 맥시헤어 대체할만한거요... 3 |
살빼자^^ |
2015/10/08 |
4,704 |
489081 |
조달환 어떤 배운가요?? 3 |
우연히 |
2015/10/08 |
1,889 |
489080 |
아시아원, 이완구 전 국무총리 뇌물 수수 혐의 공판 출석 보도 |
light7.. |
2015/10/08 |
769 |
489079 |
티비에서 일본어만 들려도 너무 싫어요. 49 |
ㄴㅅ |
2015/10/08 |
2,691 |
489078 |
오래된 실크 바바리 ㅠ 1 |
아까워 |
2015/10/08 |
1,053 |
489077 |
보통 바람은 어떤 경우에 잘 안피우는것 같으세요...?? 8 |
... |
2015/10/08 |
3,716 |
489076 |
사춘기애들 반찬 정성껏 챙겨주시는 분들.. 6 |
….. |
2015/10/08 |
2,901 |
489075 |
어제 세브란스병원 |
.. |
2015/10/08 |
1,087 |
489074 |
그리움에도 시간대가 있나요? 2 |
그리움 |
2015/10/08 |
1,291 |
489073 |
흑설탕 각질 1 |
5555 |
2015/10/07 |
1,312 |
489072 |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한가지 실행하려합니다. 10 |
한가지 |
2015/10/07 |
3,985 |
489071 |
[급질] 점 뺐는데 피가 납니다. 습윤밴드 붙일 때... 2 |
점점.. |
2015/10/07 |
1,532 |
489070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소녀 감성이 살아나요 2 |
Gh |
2015/10/07 |
2,122 |
489069 |
부모님 빚 상속포기 해 보신분 계시나요? 49 |
teo |
2015/10/07 |
8,502 |
489068 |
책을 사면 인세는 몇 퍼센트 정도 돌아가나요? 1 |
.. |
2015/10/07 |
1,402 |
489067 |
파스타에 페페론치노 대신에 쓸만한 게 뭐 있나요? 9 |
참맛 |
2015/10/07 |
16,463 |
489066 |
신입사원이 들어 왔는데요 6 |
나쁜사람 |
2015/10/07 |
2,618 |
489065 |
오늘 82 무척 느린 것 맞죠? 6 |
느리다 |
2015/10/07 |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