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아이들 자기방 필요한 시기?

ㅇㅇㅇ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4-12-15 18:54:21
집을 좁혀 이사를 해야합니다
방하나는 딸을주고 안방에 책상 장농넣고
아들아이와 제가 쓰려해요
남편은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오고요
지금은 3학년이고 엄마바라기라
늘 같이있는걸 좋아라 하는데요
과연 이게 언제까지나 갈수있을라나 궁금합니다

그집이 재개발이 언제나될지 몰라서
얼마나 오래 살아야할지 모르겠거든요ㅠㅠ
6학년되면 방문닫는다던데 그때쯤엔 자기방을 줘야할까요?
고학년 중딩맘님들 어떤가요?
IP : 211.36.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5 7:01 PM (116.123.xxx.237)

    오학년이면 따로 자려할거 같아요

  • 2. 차라리
    '14.12.15 7:01 PM (175.192.xxx.234)

    딹과 함께 방을쓰고 아들을 줘야하지 않을까요~?
    주말에 아빠올땐 잠시 딸이랑 아들 바꿔쓸수 있게 하시고..
    남아들 고학년되면 빠른애들은 변성기오고 뮥소리도 굵어지고..
    엄마랑 딸이 함께써야 할거예요.

  • 3. ...
    '14.12.15 7:01 PM (183.100.xxx.226)

    5~6학년쯤이요,,

  • 4. ...
    '14.12.15 7:17 PM (211.243.xxx.65)

    초등까진 괜찮아요^^

  • 5. ....
    '14.12.15 7:34 PM (14.46.xxx.209)

    5학년부터요..요즘애들 6학년되니 변성기오고 남자티가 팍팍...

  • 6. ㅇㅇㅇ
    '14.12.15 7:45 PM (112.154.xxx.107)

    딸이 5살위 중학생이라 얘는 방하나를 줘야해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들이 아기같은데 금새 청년으로 크겠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970 식당에서 맛없어서 젓가락 놓은적 있으신가요? 5 ㅎㅎㅎ 2014/12/19 1,403
446969 꿈해몽 되실까요 며칠전꿈인데 안잊혀져서.. 1 꿈해몽 ㅠㅠ.. 2014/12/19 847
446968 155 통통족 어느 브랜드? 어느정도의 길이 옷타령 2014/12/19 551
446967 4개월 아기와 유럽에 2주 여행 ..가능할까요.? 37 갈까말까 2014/12/19 4,021
446966 수원 토막살인에도 불구하고, 불법체류자에게 영주권? 2 해루 2014/12/19 1,287
446965 꽁돈 20만원이 생겼는데... 3 선택 2014/12/19 1,154
446964 아이큐 검사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1 대문글 보고.. 2014/12/19 1,549
446963 12월 19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세우실 2014/12/19 805
446962 소액으로 돈 모으는데 지혜좀 보태주세요 12 ㅇㅇ 2014/12/19 2,698
446961 게임으로 무기력했던 조카의 변화...기특하고 고마워요. 10 이모 2014/12/19 2,949
446960 청소년 단기 해외봉사 ~~ 2014/12/19 368
446959 난소암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2 .. 2014/12/19 4,339
446958 학습지 서로 차지하려..초등학생이 수업중 칼부림. .... 2014/12/19 1,614
446957 나이가 드니 머리를 올려 못 묶겠어요 7 ,,, 2014/12/19 2,989
446956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7 지하철 2014/12/19 2,585
446955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235
446954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166
446953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2014/12/19 2,476
446952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474
446951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753
446950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251
446949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882
446948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611
446947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072
446946 [신해철 유고집] 출간 됐네요 6 마왕 2014/12/19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