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좋다고 해서 봤는데 드라마가 짜임새가 참 뒤로 갈수록 재밌었어요.
밤새었어요.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요.
본방사수했으면 즐거웠을 것 같아요...
이진욱이라는 배우도 첨 알고 어쩜 저리 멋찐 배우가 연기도 잘하고...
시크하게 때론 깐깐하게 ...
씨익 웃는 모습이 이 아줌마를 셀레이게 하네요.....
박선우의 친구, 한영훈처럼 그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멋진 드라마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드라마가 좋다고 해서 봤는데 드라마가 짜임새가 참 뒤로 갈수록 재밌었어요.
밤새었어요.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요.
본방사수했으면 즐거웠을 것 같아요...
이진욱이라는 배우도 첨 알고 어쩜 저리 멋찐 배우가 연기도 잘하고...
시크하게 때론 깐깐하게 ...
씨익 웃는 모습이 이 아줌마를 셀레이게 하네요.....
박선우의 친구, 한영훈처럼 그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멋진 드라마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비슷한 종류로 인현왕후의 남자라는 드라마도 좋았어요.
나인을 좋아하셨다면 인현왕후의 남자도 보세요.
이것도 시간여행이긴 한데.. 좀 더 멜로가 절절함..
저도 나인에 빠져서 한동안 힘들었었죠..ㅎㅎ 이진욱이 다시 보이고..그러다 예전 이진욱 출연한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더라구요..로맨스가 필요해2 추천해요~~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정유미도 넘 예뻐보이고..
이진욱 주연 삼총사.
나인을 먼저 보고 이진욱씨 멋져서 로맨스가 필요해 2 봤구요. 그다음에 로맨스가 필요해3 보고 방성준씨한테 또 빠졌었어요.. 지금은 뭐 그 속에서 빠져 나왔구요.... 현실로 ...
나인 로필 2.3 공동점이 남주가 키스를 참 잘하구요
한여자만 쳐다 봅니다. 그래서 설레여요
로맨스가 필요해2추천222222222222222222222
어찌 저랑 똑같을 수가 ㅎ
사십넘은 아짐인데요 참 설레임이
좋았어요
몰랐다가 나인보고 푹, 로맨스가 필요해로 완전 푹
상남자 스타일인데 또 다른 매력이 완전 그냥 ~~
여리여리한 남자를 싫어하는 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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