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둘때 임신중인데요 정말 두돌 첫째가 다알고 불안해할수 있나요?

스타맘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4-12-15 10:17:30
지금 둘째임신 5개월차이구요
첫째는 며칠지나면 두돌이네요..
애들이 두돌 즉 한국나이3살이 되가면서 고집도 쎄지고
떼도 느는걸로 알고있는데 주변에서는
동생생긴거 알고 그러는거라고 하셔요
저희엄마는 애들도 영물이라 다 알고있다고..
그러시면서 저희 친척분도 둘째 임신 하셨을때
첫째가 하두 띵깡이 심해서 걱정이었는데,
임신한 둘째가 유산되면서 수술 받고 집에
온날부터 첫째가 순한 양이되었었다는 30년전 전설같은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ㅎㅎ
물론 첫째에게 동화책을 통해서도, 실제로도 둘째의 존재 알려준지는 꽤되었구요..
이런거저런거 생각하면 둘째에대한 존재가 아직은 불안감을 줄수있겠다 싶으면서도 아직까지도 아기처럼 보이는 첫째가 아직 세상밖으로 나오지도 않은 둩째에 위기감을 그끼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최근들어서 첫째가 자기 손을 너무 자주 물어 뜯어서
못하게하면 본인허벅지를 때리는 행동때문에 제고민이 더 증폭되었네요
IP : 221.197.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타맘
    '14.12.15 10:20 AM (221.197.xxx.21)

    휴대폰에서쓴거라오타가좀있네요 양해부탁해요~~

  • 2. 스타맘
    '14.12.15 10:28 AM (221.197.xxx.21)

    천천히 또박또박쓰고 나서 봤는데 오타 한개가보여서 쓴거였는데.. 폰으로는 수정이 안되고 아기는 자고있어서 컴터는 못키고 그래서 쓴거였는데.. 아침부터 넘 그러지마셔요~~~

  • 3. ...
    '14.12.15 10:34 AM (223.62.xxx.122)

    제 경우는 임신중은 딱 붙어있으니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출산하러 병원에 가고 퇴원하기까지 친정식구들 고생많이 시켰다고 들었어요^^ 지금도 무척 순둥이인데 그렇더라구요.무조건 힘들어도 첫째 많이 안아주기. 눈 쳐다보고 얘기해주기.첫째한테 슬슬 동생얘기 해주어 궁금하게 만들기 등 해
    보시면 어떨까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지들도 둘도 없는 존재라는걸 받아드릴테니깐요^^

  • 4. gg
    '14.12.15 10:35 AM (218.146.xxx.4)

    저도 오타 괜히 찾아봤어요 ㅎ
    82에서 어린이집 얼집 이라고 썼다가 개망신 당한적 있어요...
    여기 맞춤법 틀리면 난리난답니다
    근데 뭐 뜻은 다 이해되니 괜찮은데요..

    저도 둘째 품고 있는데 (큰애는 20개월)
    걍 떼를 쓰는 나이가 된거지 상관없다 생각하는데요..
    (18~24개월이 최고조라면서요...)
    걍 어른들 하시는 옛날 말씀일 뿐...

  • 5. 음..
    '14.12.15 10:39 AM (58.229.xxx.138)

    딱 그럴 시기인듯해요
    태어나면 그때부터 동생에 대한 감정이..

    첫번째 덧글은 왜저러나요
    진심 이상하네ㅇ어디서 뺨 맞고
    인터넷 덧글로 스트레스 푸나

  • 6. 첫덧글
    '14.12.15 10:41 AM (222.100.xxx.16)

    돼죠->되죠 아닌가요 ㅉㅉ 본인부터 맞춤법 잘 쓰시고 오타지적하시길

  • 7. ㅇㅇㅇ
    '14.12.15 10:44 AM (211.237.xxx.35)

    223 62는 도대체 어디서 뭔일을 당했길래 힘든 임산부한테 화풀이임?
    오타 낼수도 있지 그리고 오타도 몇개 없어서 다 알아듣겠구만 ㅉ

    큰애가 둘째 임신 알고 투정부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엄마 태도가 좀 달라진것 같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홀몸일때보단 큰아이에게 소홀할수 밖에 없으니깐요..ㅠㅠ

  • 8. 걱정 되시겠어요
    '14.12.15 10:44 AM (211.43.xxx.182)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하시고, 더 많이 놀아줘 보세요.
    아이가 감으로 알아 차리든 어떻든,, 엄마를 더 차지 하고 싶어서 그런는 거겠죠.
    나는 동생이 있어도 너를 많이 사랑해 라고 자주 얘기 해 주세요.

  • 9. 스타맘
    '14.12.15 11:07 AM (221.197.xxx.21)

    여러댓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82엔 따뜻한 언니같은 분들이 더 많은것같아서 안심이예요^^

  • 10. ...
    '14.12.15 11:44 AM (118.222.xxx.7)

    아이들 바로 알아요.
    많이 잘해주세요.

  • 11. 아마
    '14.12.15 11:48 AM (175.118.xxx.205)

    그때 고집이 생기는 시기이고 , 세상살이도 한2년 해보니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게 생긴 걸거꺼예요ㆍㆍ막상 태어나서 동생을 안고있는 엄마를 보면 분명 급 떼가 심해지고 많이 울긴해요ㆍ그럼 동생 당장 내려 놓고 안아주고 사랑한다 많이 해주세요ㆍ너무 힘든 그 시기 지나면, 첫째도 동생 의지하고 서로 위로 받고 그래요ㆍ그게 얼마나 기특하다고요ㆍ ㅎㅎ
    정말 금세 지나요ㆍ많이 많이 안아주세요ㆍ활짝 웃어주시고요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783 어머니가 본인친구한테 제 외모 평가하게 하는 이런일이 4 고향집 왔는.. 2015/01/04 1,737
453782 중2딸 방학때 머리 염색해 주려는데요. 4 갈색 2015/01/04 1,210
453781 여자 나이에 관한 고정관념 21 ... 2015/01/04 3,554
453780 손주한테 젖물리는 시어머니 흔한가요? 35 화가난다 2015/01/04 7,867
453779 영어작문하나 봐주십시요 고수님들 2 영어작문 2015/01/04 762
453778 위아래라는 노래는 8 뭐지 2015/01/04 1,851
453777 썰전에 김성주 고정됐으면 좋겠어요 20 구라짜증 2015/01/04 4,329
453776 그럼 청자같은 여자는 뭘까요? 7 .. 2015/01/04 1,435
453775 짜파게티 vs 일품 짜장면 어떤게 더 맛있나요? 12 짜장 2015/01/04 2,180
453774 우리나라는 요새 남자 여자 너무 싸우는듯 해요 10 야나 2015/01/04 1,601
453773 미아방지등록 하신 분 계신가요? 2 미아방지등록.. 2015/01/04 898
453772 토토가에 서태지 나왔으면 진짜 분위기 다 깼을 것 같아요. 18 무한도전 2015/01/04 6,025
453771 카톡 대화방 나가면 상대방에게 대화방 나갔단 메시지 뜨나요? 1 까톡 2015/01/04 6,425
453770 생각없이 말하는 친구...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3 고민 2015/01/04 7,474
453769 백자 같은 여자 20 의미 2015/01/04 5,432
453768 오이에 고추장찍어먹는거 다이어트에 도움될까요? 7 .... 2015/01/04 47,800
453767 남자가 나이들면 여자가 필요한 것 같긴 해요 5 ... 2015/01/04 4,328
453766 17살 여고생 딸과 엄마 동반자살 11 힘들다 2015/01/04 12,230
453765 아토피에 알로에베라겔 써보신 분 7 .. 2015/01/04 3,967
453764 아래 남자들 글 보니 요즘 남자들 장가 못가는 이유를 알것 같네.. 5 ㄴㅇㄹ 2015/01/04 2,726
453763 에어포켓의 증거일까요! 3 이것이ᆢ 2015/01/04 1,789
453762 MR Press, 통합진보당 해산사태 전격 해부 light7.. 2015/01/04 694
453761 12년만에 중고딩 수학 푸는데요. 와!!ㅋㅋ아직 머리가 굴 3 신난다. 2015/01/04 2,009
453760 점심 뭐 드셨어요? 6 ... 2015/01/04 2,004
453759 급질)) 감자샐르드 할때 마요네즈 감자 뜨거울때 하나요 식힌뒤 .. 5 .. 2015/01/04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