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은 이제 잘 알겠어요.
이제 우리 윤회설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해 보아요. ^^*
윤회, 윤회, 윤회...
땅콩은 이제 잘 알겠어요.
이제 우리 윤회설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해 보아요. ^^*
윤회, 윤회, 윤회...
크크크크~~~
역시 82는 야밤에 들어와야 재밌어...
포즈가 불장난
쥐도새도 모르게 망각의 강을 건넌다는 그 윤회?
윤회 윤회 윤회~ 문건 ~ 의심스런 자살 ~ 그이름 명박이 명박이 맨박이
뉴스 듣자마자 절대
자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로,,,
윤회,,,윤회.... 윤회,,,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후 사정, 돌아가는 이야기를 전혀 몰라요. 왜 이 이야기가 불거져 나오게 된건지부터. . 아는게 없어요.
그러게요...
땅콩은 이제 논문 낼 수준인데
우리가 윤회설은 너무 무지해서 아쉽네요...
스님이라도 초빙해서 공부 해야 할 듯... 윤회에 대해 잘 아신다면 뭐 목사님도 괜찮겠죠.
파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지만, 대중적 관심을 윤회설로 모으는 것에는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혹시라도, 큰 문제 없는 것으로 검찰이 결론 내고 (그게 꼭 맞건 틀리건 간에), 그 뒤에 야당이 제기하는 것은 의례 "정지적 공격용"이라는 여당의 역공이 피로해진 대중에게 먹혀들면서, 다른 중요한 문제를 못 짚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중적 관심을 윤회설로 모을만한 일이 가능한가요?
82에서 이 정도로 그리 안되니 정치적 피로를 걱정해서 이 정도도 하면 안된다는 건 오히려 윤회설 측이 아닌가 할 정도로 의심스러럽네요.
그리고 저 위에 윤회설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 늙은 공듀의 남자이자 아무 것도 아닌 남자 정윤회가 청와대 실세 3인방(이른바 십상시)과 정기적으로 만나 국정운영 및 청와대 내부상황을 체크하며 의견 제시하고 공기업 인사에 개입했다는 내용.
이 문건이 유출되자 박그네는 발끈하며 찌라시라 묵살했음.
그 박그네와 새눌당은 남북정상회담 문건 유출은 국민의 알 권리라고 했었음.
그런데 그 찌라시라고 무시받는 내용이 유출되는 과정에서 관련되었다는 경위가 갑자기 자살을 함 ㄷ ㄷ ㄷ
유서도 없다더니 며칠 후 유서 14장이 밝혀짐.
박지만도 가볍게 눌러버린 정윤회는 만나려면 7억이 필요하다고 함
그쪽은 비주얼이 너무 노후화되서 잘 와닿지가 않아요. 게다가 너무 무서워요. 막 죽어나가니까 굉장히 호러스러워요.
윤회 사상도 대네어 출신이라는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