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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과 윤회설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4-12-15 00:16:36

땅콩은 이제 잘 알겠어요.

이제 우리 윤회설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해 보아요.   ^^*

윤회, 윤회, 윤회...

 
IP : 219.250.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치겠다
    '14.12.15 12:19 AM (220.87.xxx.20)

    크크크크~~~
    역시 82는 야밤에 들어와야 재밌어...

  • 2. 애마부
    '14.12.15 12:22 AM (1.228.xxx.242)

    포즈가 불장난

  • 3. 까딱 잘못하면
    '14.12.15 12:39 AM (211.201.xxx.79)

    쥐도새도 모르게 망각의 강을 건넌다는 그 윤회?

  • 4. 00
    '14.12.15 12:49 AM (112.144.xxx.105)

    윤회 윤회 윤회~ 문건 ~ 의심스런 자살 ~ 그이름 명박이 명박이 맨박이

  • 5. 사탕별
    '14.12.15 12:52 AM (124.51.xxx.140)

    뉴스 듣자마자 절대
    자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로,,,

    윤회,,,윤회.... 윤회,,,


    잊지 말아야 합니다

  • 6. 근데
    '14.12.15 12:53 AM (211.209.xxx.27)

    전후 사정, 돌아가는 이야기를 전혀 몰라요. 왜 이 이야기가 불거져 나오게 된건지부터. . 아는게 없어요.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12.15 1:00 AM (219.250.xxx.29)

    그러게요...
    땅콩은 이제 논문 낼 수준인데
    우리가 윤회설은 너무 무지해서 아쉽네요...

    스님이라도 초빙해서 공부 해야 할 듯... 윤회에 대해 잘 아신다면 뭐 목사님도 괜찮겠죠.

  • 8. 윤회설을
    '14.12.15 1:13 AM (98.217.xxx.116)

    파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지만, 대중적 관심을 윤회설로 모으는 것에는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혹시라도, 큰 문제 없는 것으로 검찰이 결론 내고 (그게 꼭 맞건 틀리건 간에), 그 뒤에 야당이 제기하는 것은 의례 "정지적 공격용"이라는 여당의 역공이 피로해진 대중에게 먹혀들면서, 다른 중요한 문제를 못 짚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9. 무슨 신중이요
    '14.12.15 4:49 AM (50.166.xxx.199)

    대중적 관심을 윤회설로 모을만한 일이 가능한가요?
    82에서 이 정도로 그리 안되니 정치적 피로를 걱정해서 이 정도도 하면 안된다는 건 오히려 윤회설 측이 아닌가 할 정도로 의심스러럽네요.

    그리고 저 위에 윤회설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 늙은 공듀의 남자이자 아무 것도 아닌 남자 정윤회가 청와대 실세 3인방(이른바 십상시)과 정기적으로 만나 국정운영 및 청와대 내부상황을 체크하며 의견 제시하고 공기업 인사에 개입했다는 내용.

    이 문건이 유출되자 박그네는 발끈하며 찌라시라 묵살했음.
    그 박그네와 새눌당은 남북정상회담 문건 유출은 국민의 알 권리라고 했었음.
    그런데 그 찌라시라고 무시받는 내용이 유출되는 과정에서 관련되었다는 경위가 갑자기 자살을 함 ㄷ ㄷ ㄷ
    유서도 없다더니 며칠 후 유서 14장이 밝혀짐.
    박지만도 가볍게 눌러버린 정윤회는 만나려면 7억이 필요하다고 함

  • 10. ...
    '14.12.15 10:38 AM (223.62.xxx.28)

    그쪽은 비주얼이 너무 노후화되서 잘 와닿지가 않아요. 게다가 너무 무서워요. 막 죽어나가니까 굉장히 호러스러워요.

  • 11. 건너 마을 아줌마
    '14.12.15 12:40 PM (219.250.xxx.29)

    윤회 사상도 대네어 출신이라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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