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 말하는 분이 없는건지
82가 이해가 안갈때가 이럴때인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닷없이 최경위는 왜 자살한건가요?
관심없나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4-12-14 23:34:05
IP : 180.229.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15 12:04 AM (86.164.xxx.89)자살 발표가 너무 빨리 나서 이상하답니다.
누군가 그분을 계속 미행 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뭔가 미심적네여.2. 00
'14.12.15 12:05 AM (112.144.xxx.105)자살이 아닐 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시신 검사없이 바로 자살이라는 말이 나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군요.3. 00
'14.12.15 12:08 AM (112.144.xxx.105)미행도 당했었군요. 더 의심스럽네요.
4. 문건유출했다고
'14.12.15 12:08 AM (180.229.xxx.230)누명을 썼다고 하는데
그사람이 뭣때문에 그런행동을 했을까요5. 00
'14.12.15 12:20 AM (112.144.xxx.105)#위키리크스번역 #이명박 시장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양재동 사옥 증축 허가해주면서 이권이 오갔다는 의혹이 한창 불거질 당시 검찰조사 받던 박모 서울시 주택국장이 자살했다. #정윤회 문건 유출자도 자살했단다 #기시감 j.mp/1uAyxSn(퍼옴)
6. 00
'14.12.15 12:21 AM (121.134.xxx.209)민간인불법사찰도 4년가까이 하고 있는데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7. 00
'14.12.15 12:21 AM (112.144.xxx.105)8. 00
'14.12.15 12:22 AM (121.134.xxx.209)미행은 당연하고 도청, 핸드폰복사까지 아주 24시간을 감옥생활로 만들어버린 지 4년째입니다.
세상이 알고 있으나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
여기에 눈팅족 누군가는 알겠지만요.9. ㅁ
'14.12.15 10:17 AM (112.153.xxx.19)동생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최 경위가 미행당하고 있다고 했다면서요. 당연하죠. 세상을 뒤흔들 문건 작성 유출자로 지목돼 조사 받던 사람인데 감시자가 없을 수 없죠. 근데 호적한 곳 차량에서 문도 안 잠그고 번개탄 피워 자실이라... 것도 낮 2시 30분에 도로변에서...유서도 첨에는 다 공개 안했죠. 것도 현장에 있던 경찰이 가지고 갔나 그랬을 거에요. 유서는 친필 감정 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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