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어보는 말만 댓글 달렸으면
1. ㅇㅇ
'14.12.14 11:20 PM (219.240.xxx.3)그게 82하는 맛인데요 ㅎㅎㅎㅎㅎ
2. ㅁㅁ
'14.12.14 11:22 PM (175.223.xxx.32)온라인 훈장질의 끝판이죠.ㅎ
3. ...
'14.12.14 11:23 PM (119.71.xxx.61)네이뇬 지식인을 이용하세요
4. 더불어
'14.12.14 11:26 PM (115.126.xxx.100)질문글에 정답이 달리면 그 이상은 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똑같은 답을 달고 또 달고
도대체 나도 이거 알아~~뽐내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바로 위에 똑같은 답이 있는데 왜 또 쓸까요?5. ..
'14.12.14 11:2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이럴려면 82에 오지 마요.
원하는 답만 듣고, 거슬리는 답 보기 싫으면.6. 공감합니다
'14.12.14 11:30 PM (110.10.xxx.35)질문에만 답하질 않고
알지도 못하는 남이 집사정 들여다라도 본 듯
훈계하지 말았으면 해요7. ㅋㅋㅋ
'14.12.14 11:31 PM (106.149.xxx.199)그게 82하는 맛인데요 3333
네이뇬 지식인을 이용하세요 3333
지식검색 같이 답변만 달리면 잼없어서 82안와요
다양한 의견은 좋은데 훈장질 오지랖은 참 그래요..
질문에 대해 경험 풍부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개나소나 훈장질 해서 문제죠. ㅋ
그리고 첫댓글은 참.. ㅋㅋ
대기조가 있는 듯해요.
뭐든 올려만 봐라. 한방 먹여줄테니
하고 대기하는 팀이 있는 듯.
특수부대요원들처럼 귀신같이 부정적인 댓글 달더라구요8. 엥?
'14.12.14 11:32 PM (112.184.xxx.3)조금만 검색하면 다 나오는거 여기다 물어 보지 마세요. 쫌!!!
원하는 댓글 아니라고 신경질내지 마시고요9. ㅋㅋ
'14.12.14 11:37 PM (121.128.xxx.162)감내라 배내라 댓글들 보고 있으면 두뇌회전(?)이 은근 되면서
신경이 좀 피곤해 지는 걸 느껴요.
치매 예방에 좋을 것 같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10. 불가능하죠
'14.12.15 6:23 AM (59.6.xxx.151)수다 그 자체인 곳인데요
11. ,,,,
'14.12.15 8:08 AM (183.100.xxx.154)원글자는 리플을 가려 받을수 없습니다
원치않는답이 아니라면. 그냥 철저히 생까면 됩니다.12. 나름 소심
'14.12.15 8:52 AM (112.150.xxx.4)예전에는 무서운 댓글 달리면 소심해서 바로 삭제하기도 했어요
지나고 보니 ... 다른 분들 댓글도 있는데 날선 댓글 몇 개 때문에 지우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그냥 감당하기 어려운 댓글은 그냥 반응안합니다. 반응 보여 변명이라도 할라치면 더 무서운 질책과 비난이 와르르르 ~ 무서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