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요즘은 모피입으면 확실히 시선이 안좋지않나요?

ㅇㅇㅇ 조회수 : 8,082
작성일 : 2014-12-14 19:10:17
티비프로그램이나 인터넷으로 워낙 모피의 잔인함이 많이 퍼져서

입었을때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정말 많아진것같아요.

본인이 괜찮아도 이렇게 시선이 안좋으면 모피 입는 사람도 갈수록 많이 줄겠죠??

IP : 211.206.xxx.12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4 7:12 PM (183.100.xxx.154)

    인터넷에서나 그렇지
    실제론 그렇지 않답니다

  • 2. 요즘은
    '14.12.14 7:13 PM (116.123.xxx.237)

    누가 뭘 입던 신경 안쓰는 분위기에요
    모피에 대한 욕구는 줄어든거 같긴하고요

  • 3. ...
    '14.12.14 7:14 PM (175.123.xxx.81)

    인터넷에서만 그런거 같아요..실제로는 많이들 입고 더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친구가 얼마전 사립초 추첨 갔는데 11월말 따뜻할때 엄마들 반이 밍크 입고 왔더라고...날도 더운데...

  • 4. ..
    '14.12.14 7:16 PM (222.112.xxx.155)

    전 모피가... 미적으로 너무 촌스러워서 꺼려져요.. 그거 입은 사람들 보면 패션감각 없어보이고...
    그냥 미적으로도 안 이뻐요.. 단정하고 우아한 코트가 훨 이쁜 거 같아요.

  • 5. Gh
    '14.12.14 7:17 PM (223.62.xxx.20)

    모피도 많고 라쿤도 다들입고다니잖아요. 오리,거위,토끼.

  • 6. ㅡㅡ
    '14.12.14 7:19 PM (112.184.xxx.39)

    입고 나온 사람한테 뭐라하진 않죠.
    하지만 속으론 욕 많이해요.
    전보다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어요.

  • 7. 모피의 잔임함때문이 아니고
    '14.12.14 7:21 PM (124.51.xxx.161)

    고가의 예쁜 패딩들이 많이나와 과시와 따뜻함을 어느정도 충족시켜주기때문에
    모피가 주춤한것같은데요.
    근데 중요하거나 좀 포멀한 자리에서는 여전히 모피가 많아요.
    작년 12월세례받는 자리에 갔는데 정말 40대후반은80프로 이상이
    모피를 입고오셨더군요(강남,몹시 추운날이었음) 평상시는 편하고 예쁜 패딩입더라도
    있는 모피는 한번씩 입는듯.
    결국 저도 하나샀어요. 검소한 동생도 언니 하나 사입어야겠다고 하더군요.초라해보인다고 ㅠㅠ

  • 8. 라쿤이나 오리털
    '14.12.14 7:21 PM (223.62.xxx.164)

    라쿤이나 오리털도 마찬가지인데 밍크만 그렇게 느끼신다는게 이상하네요.

  • 9. ...
    '14.12.14 7:22 PM (223.62.xxx.34)

    입고 나오면 확실히 징그러워요. 글구 사립초는 아니어도 나름 사는 동네인데 엄마들 밍크입고 나온거 못봤어요. 좀 생각있으면 못입을거 같아요.

  • 10. ..
    '14.12.14 7:25 PM (59.6.xxx.187)

    솔직히 오프에선 별 관심 없어요..
    입으면 그냥 입었나 보다 그정도,.,
    요즘은 가볍고 실용적인 패딩이 유행이라 좀 덜하게 느껴질뿐...
    중년 이상 부인들 많이 모인 격식 있는 자리에 가면 아직도 밍크 입는 사람이 다수예요..

  • 11. ....
    '14.12.14 7:28 PM (211.243.xxx.65)

    세를 과시할때 모피 입잖아요
    모피가 그런 용도인걸요
    비난시선보다 지지않아야하는 이유가 분명할땐 모피입는거죠

    정말 모피종류를 거의 다 본것같은 자리였는데요 (5,60대)
    모직코트 입은 분이 단연 눈에 띄었어요. 뭔가 동물의 세계에 온 제인구달 박사같은 느낌이랄까요
    그 지적인 인상이 꽤 강렬해서 모피보다 모직코트가 잘 차려입은 옷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12. 중년이나 입지요.
    '14.12.14 7:29 PM (110.12.xxx.221)

    요즘 백화점 같은곳에선
    할머니나 밍크 모자 밍크코트
    입거나 팔에 걸치고 있던데요?
    확실히 미개해 보이긴해요.
    요즘 밍크 넥 워머는 많이 보이긴 합디다.

  • 13.
    '14.12.14 7:30 PM (1.232.xxx.73)

    제주변에는 할머니들이 가끔입는거봤어요
    근데 모피가 이쁜가요?
    하나도 아이쁘던데
    그리고 울나라는 따뜻해서 모피입지
    않아도되는데 과시용으로 입는거같애요
    비싼거입었다고 자랑질ㅎㅏ는

  • 14.
    '14.12.14 7:31 PM (182.172.xxx.55)

    아무래도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졌겠죠 예전보다 훨씬.
    겉으로 티는 안 내죠

  • 15. ㅇㅇ
    '14.12.14 7:38 PM (116.33.xxx.17)

    딸 공부하던 곳이 매우 추운지역이라 쟈켓형모피
    가져가서 입으랬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총 맞을 일 있냐고요 거기까지 아니더라도 그 순간
    나는 무개념으로 동기들한테 찍힌다 그래요
    그 때가 이미 십년도 더 되었음 한국도 제 주변에선
    모피입고 모임 나오는 거 사라진지 오래됐어요

  • 16. 예전엔
    '14.12.14 7:56 PM (116.33.xxx.17)

    시집간 딸들이 해 줬다면서 거의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밍크코트를 입은 할머니들이 많았어요
    그게 효도경쟁이 되어서 계모임에 다들 입고 나와
    이건 오백짜리다 천짜리다 자랑하느라 무슨 곰들의 행렬처럼 주체하기 힘든 걸음들 보곤 했죠
    지금은 할머니들도 많이 아시더라고요 그 옷 하나에
    수많은 동물의 희생이 박음질 된 것을요
    몰랐으면 할 수 없지만 어떤 경로로던간에 계도내용을
    알았으면 입는 게 부끄러워지겠지요

  • 17. ㅇㅇㅇ
    '14.12.14 8:15 PM (122.32.xxx.12)

    여기서나 이러지 겨울에 결혼식장 가보세요
    모피 안 입고 있는사람 찿기 힘들어요

  • 18. 앞에다 대놓고
    '14.12.14 8:24 PM (58.143.xxx.76)

    말은 못하고 증말 짜증나요.
    눈 썩는 기분으로 불쾌합니다.
    친정엄마 무리해서 아들에게 받더니
    입고나감 주변할매들 질투의 못마땅한 시선 느껴진다고
    때깔도 제 눈엔 영 아니였지만 현재 전시품으로
    전락 안입더군요. 다들 안입게 되는 성숙한 사회적
    분위기 되길 바래요.

  • 19. 그게
    '14.12.14 8:25 PM (222.235.xxx.213)

    사회의식이 세련되고 있음을 보여주는거지요. 중국이나 모스크바쪽 사람들이 줄기차게 입어줄테고 그나마 곧 사르러지게 될꺼에요. 그런식으로 변화하는거지요. 중국인들도 소비수준이 높아지면서 유학하고 배운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변화하게 될겁니다. 참 빠른 속도로.

  • 20. ...
    '14.12.14 8:42 PM (180.229.xxx.175)

    좀 좋게 보이진 않아요...
    이제 부의 상징도 아니고...
    단아한 모직코트가 더 품위있어 보여요~

  • 21. 원더랜드
    '14.12.14 8:56 PM (1.247.xxx.233)

    예전에는 겨울철만 되면 연예인들 과시하듯
    모피 입고 행사장 같은데 가서 사진 찍히고 했는데
    몇년 전부터인가 겨울철에도 모피 입은 연예인
    거의 안보이는듯 해요
    김지호가 모피 입고 나타나서 욕 엄청 먹었는데
    연예인들도 모피 입으면 욕 먹는 분위기인거 아나봐요

  • 22. ....
    '14.12.14 9:10 PM (1.233.xxx.179)

    어제 신라호텔갔었는데
    둘에 하나는 모피였어요~

  • 23. ...
    '14.12.14 9:12 PM (116.39.xxx.32)

    고가의 예쁜 패딩들이 많이나와 과시와 따뜻함을 어느정도 충족시켜주기때문에
    모피가 주춤한것같은데요.
    근데 중요하거나 좀 포멀한 자리에서는 여전히 모피가 많아요.22222

  • 24.
    '14.12.14 9:34 PM (211.192.xxx.132)

    어차피 모피 입고 버스나 지하철 안 타고 다니고 가족이나 친구 만나는데 욕 먹을 일이 있나요? 안 좋은 시선 보내는 거 못 봤어요.

  • 25. 고대 부족시절부터 족장등은
    '14.12.14 10:04 PM (203.226.xxx.61)

    짐승의 털가죽 이 권력의상징이었으니
    인간사회에 그 습성이 전해져내려온거겠죠

  • 26.
    '14.12.14 11:17 PM (175.223.xxx.32)

    밍크는 그리 유난떨면서 고기 생선은 어찌 먹는지..

    온라인 훈장질 하나는 끝내주는군요.

    개념을 가장한 궁상이니 입고 싶으면 입으세요.

    강남쪽 백화점 청담동가니 몇백만원 패딩에 밍크 아닌 사람이 없더군요

  • 27. 칭칭
    '14.12.14 11:37 PM (125.128.xxx.7)

    잘난척 훈계질 엥간히덜 하세요.나이드니 등이 시렵고 엉덩이가 추워요.젊쟎은 자리 패딩쪼가리 입고 다녀요?모직 코트도 춥디다.고기는 어떻게들 먹고 사시나들.

  • 28. hoi
    '14.12.14 11:51 PM (119.75.xxx.118)

    위에 몇몇 무지에서 나오는 댓글들 일일이 반박할 필요 못느끼고..
    요즘은 모피입고 다니면 무개념 취급받죠
    특히나 젊은층이라면.. 겉으론 내색안해도 속으론 골비었다 생각하죠

  • 29. ㅇㅇㅇ
    '14.12.15 12:01 AM (182.226.xxx.149)

    밍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갭이 엄청나네요. 젊은 엄마들 밍크베스트
    엄청 대세던데...애 데리고 밖에 나올때는 패딩보다 편하다고

  • 30. mink
    '14.12.15 3:36 AM (69.248.xxx.199)

    작년 겨울에 언니가 모자달린 무릎까지 오는 깔끔하게 잘 빠진 밍크 코트를 입고 극장엘 갔는데요... 옆에 있던 우리가 다 느낄 정도로 사람들이 자꾸 쳐다봤어요. 그게 부정적인 시선이 아니라 이뻐서 보는 그런 시선들요. 내가 봐도 이쁘긴 했고 그냥 편하게 옷 입고 그거 걸치니 멋있더라구요. 패션쇼를 위해 만들었던 옷이라 흔치 않은 스타일이라 했거든요. 새로 사는거는 이제 그만이라 하고 있는거나 열심히 입어야겠다 하던데... 따뜻하긴 진짜 따뜻하던데요.

  • 31. 헐랭 확실히 온오프가 달라유 ㅠㅠ
    '14.12.15 7:59 AM (118.217.xxx.54)

    하긴 지난대선에도 저는 정녕 달님이 되실줄 알았슈 ㅠㅠ
    그만큼 온오프라인 온도차가 크네요.

    지난주말 강남신세계갔는데
    모피 고르는 사람을 전부 젊은 여자였어요.
    모피디자인도 예전처럼 노티나는 치렁치렁이 아니라
    가볍고 캐주얼한 코디에도 어울리는 그런 스탈...
    많이들 입어보고 고르더라구요.

    과거에는 부자사모님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패션의 한 종류로 내려온 느낌?

  • 32. ...
    '14.12.15 8:41 AM (223.62.xxx.53)

    개념을 가장한 궁상????ㅋㅋ
    내 패딩 캐시미어 코트가 얼마짜린줄 알면 그소리 못할걸요..
    털도 뻣뻣하고 억센거 모피라고 입고다니지마세요.
    골빈 느낌 더하기 궁상이에요~
    진짜 웃기네~
    털뒤집어 써서 꼭 산적들 같구만.

  • 33. 000
    '14.12.15 6:04 PM (163.239.xxx.62)

    강남쪽 백화점 청담동가니 몇백만원 패딩에 밍크 아닌 사람이 없더군요2222222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온도차가 너무 나네요

  • 34. 성격은곧신념
    '14.12.15 6:12 PM (207.216.xxx.8)

    저 캐나다있어보니 , 이 추운 나라에 살면서도 모피입는 분들 못봤어요.
    한국가면 모피입는 사람들 곧 볼텐데 저 표정관리 안될듯해요.

  • 35. ..
    '14.12.15 6:13 PM (121.168.xxx.201)

    온라인, 인터넷 카페들에서도 밍크코트 골라달라는 글이나, 구입후기 게시 많이 봤어요..
    물론 밍크 자제하자, 보기 싫다 그런 글들도 꽤 올라오지만요 ;;
    오프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안 좋은 시선 보낸다는 건,
    시비거는 걸로 보이거나, 적어도 가르치려는 것처럼 여겨질테니까...
    모피 수요가 줄어든지는 그닥ㅡ 모르겠어요..
    당위와 현실의 차이인지..?

  • 36. ^^
    '14.12.15 6:23 PM (203.142.xxx.231)

    강남쪽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토요일 잠깐 백화점 갔는데
    모피입은 사람은 모두 중년여성이나 할머니였어요
    그래서 한벌쯤 자식들이 사주거나해서 하나씩 있나보다했네요

  • 37. ㅠㅠ
    '14.12.15 6:32 PM (211.49.xxx.55)

    아..정말 추운데 입을게 없네요
    사실 패딩의 구스들과 후드에 달리는 라쿤들도 모피와 마찬가지 개념으로 봐야하죠 거기다 얼마전엔 양모를 만들기위해 양을 혹사시키는 영상을 누가 힝크시켜 줘서 봤는데 ㅠ그럼 정말이지 뭘 입어야 하나요
    패스트패션의 아크릴들?화학 페이크퍼?
    좀더 빨리 쓰레기를 양산하는것 뿐..
    저는 무엇보다 그냥 새로운 소비를 자제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예요 모피 안입겠다고 있는거 놔두고 모두 비싼 다운패딩 산다면 그 수요를 맞추기 위해 마찬가지 일이 일어나는거죠 비도덕적인 생산업체들을 처벌할 규제도 물론 만들어야하구요

  • 38. 성격은곧신념
    '14.12.15 6:52 PM (207.216.xxx.8)

    온오프 온도 차이 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안 좋은 눈길 대놓고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진 않잖아요
    그걸 말로 뱉거나 똥묻은 얼굴 그대로 보여주면 그사람은 예의없는 사람이 되버리잖아요.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비슷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 39. 이미
    '14.12.15 7:46 PM (39.118.xxx.151)

    예전부터 모피의 단골고객이던 북미나 서유럽 쪽에서 모피를 기피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그리고 요즘은 중국이 모피의 가장 큰 시장이라고하죠
    추운 날씨 (아무리 돈 많아도 동남아나 인도에서 모피를 사진 않을테니)
    모피를 살 수 있는 경제력
    그리고 모피를 살 정도로 아직 별 생각없는 사람들의 삼박자가 맞는 나라들

  • 40. 인식이 점점 바뀔거라고 봐요
    '14.12.15 8:02 PM (115.143.xxx.72)

    얼마전 티비에서 배우자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이야기하는데
    50대였는지 60대였는지 밍크코트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50대 이상은 아직 밍크가 대세인듯 하고요.
    얼마전 모임있어서 갔는데 그곳에도 50대분중 밍크입고 온분이 있더군요.
    저만해도 이삼년전이었다면 이쁘다 나도 하나 갖고싶다는 생각을 했을텐데
    이젠 밍크는 아니다 싶고 예뻐보이질 않더군요.

    사람들 의식이나 생각이 어떻게 금방 바뀌겠어요.
    점점 바뀔거라고 봐요.

    그리고 아주 디자인이 예쁜거 아니면 이젠 좀 둔해보이고 그렇더군요.
    더군다나 살집이 조금 있으신분들 입으면 더 부해보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065 전자렌지 과연 유해할까요? 괜찮을까요? 8 ........ 2014/12/15 2,530
446064 아이 유치원 선택(영유, 일유) 문제...(조언부탁드려요)..!.. 9 갈등 2014/12/15 1,658
446063 요즘은 사람 볼 때 착한 사람이냐보다,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냐를.. 10 ........ 2014/12/15 4,605
446062 개 풀어놓고 길냥이 사료 먹이는 견주 8 고민 2014/12/15 882
446061 삼성동 아이파크 자주 지나다니는데 3 ... 2014/12/15 2,494
446060 주말에 나인을 처음 봤어요 7 나인 2014/12/15 1,539
446059 과외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 횟수가 월8회 초과하면 보통 어떻게 하.. 7 후르륵 2014/12/15 2,025
446058 단 한 번도 생활비를 받아보지 못한 삶.. 42 ... 2014/12/15 13,295
446057 지금 이상황이 대한민국의 현실맞습니까? 막둥이 2014/12/15 720
446056 전세때문에 속상해요. 7 발만동동 2014/12/15 1,709
446055 이제 은행 바꿔야 할 듯 7 신협 2014/12/15 3,028
446054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 안하는게 낫다는 말이?? 8 rrr 2014/12/15 2,514
446053 학교 선택 도움 좀 주세요 1 전교일등 2014/12/15 878
446052 박사무장이 국토부 재조사 응하지 않는 이유 ? 조사의 신뢰도때문.. 6 ........ 2014/12/15 2,327
446051 스마트폰 동영상을 컴퓨터에 급히 옮기려는데 1 추억 2014/12/15 434
446050 웃긴데 슬픈얘기(코믹이에요) 3 동그라미 2014/12/15 1,478
446049 저는... 에바 그린 14 건너 마을 .. 2014/12/15 3,274
446048 레나 크리스 핀 매장이 어디 있나요 1 ... 2014/12/15 1,006
446047 망치부인.뉴욕에서 장준하 선생 막내아들 장호준 목사님 3 같이 봐요 2014/12/15 1,627
446046 딩크족이신분들, 언제쯤 확신하셨나요? 10 차이라떼 2014/12/15 4,056
446045 유통기한 지난 식품은 가차없이 버리나요? 9 고민중 2014/12/15 1,921
446044 전철타고 인사동 이새할인매장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2 masca 2014/12/15 12,351
446043 3개월된 보틀에 담가 더치커피 먹어도 될까요? 더치커피 2014/12/15 401
446042 심리서적을 읽어도 행동에 변화가 안일어나요.. 16 저는왜 2014/12/15 2,366
446041 장롱 뒷쪽, 벽에 붙이셨나요 떼어두셨나요? 5 2014/12/1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