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자의 자질이 없다는 뜻이죠
'14.12.14 2:51 PM
(59.86.xxx.175)
'내 비행기'인데 니들이 뭔 간섭?
그런 마인드라서 공사구분이 안되는 겁니다.
공사구분이 안되는 여자에게 경영수업을 시키는 그 아버지도 참 한심해 보입디다.
자식교육 제대로 못시킨줄 알면 경영에서 빼야지, 그게 뭡니까?
2. ....
'14.12.14 2:51 PM
(121.190.xxx.34)
미틴년은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되죠..
3. ㅇㅇ
'14.12.14 2:55 PM
(119.194.xxx.163)
손님마저 졸루 보는거죠 이비행기는 내꺼다 유치한 잉간인거죠
4. ...
'14.12.14 2:55 PM
(121.190.xxx.34)
내가 누군줄 알아..나 대한항공 장녀야
이말을 즐겨 쓰셧다고 평소에
5. 생각보다
'14.12.14 3:03 PM
(59.86.xxx.175)
열등감이 강한 여자인 모양이네요.
재벌 3세 정도면 이미 신분세탁도 끝난 상태인데 왜 그렇게 졸부행세를 하고 다녔을까요?
6. ...
'14.12.14 3:06 PM
(175.113.xxx.99)
솔직히 나 대한항공딸이야... 안해도 그바닥에서 자기 대한항공딸 인거 대부분 아는거 아니예요..굳이 본인이 광고 하고 안다녀도 알사람은 다 알텐데...ㅋㅋ 진짜 왜 59.86님 말씀처럼 졸부나 하는 행동을 하고 다녔을까요... ...진짜 열등감이라도 있나....
7. ...
'14.12.14 3:07 PM
(121.190.xxx.34)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이러니
집안배경을 나불나불....
8. 그게요
'14.12.14 3:17 PM
(119.194.xxx.239)
눈이 뒤집히면 아무것도 생각안하는 분노조절장애겠지요.
9. 손님도
'14.12.14 3:17 PM
(180.182.xxx.179)
사람으로 안본거죠.
난 재벌이다 이것들아 니들은 평민이야 이런거죠
10. ㅇㅇㅇ
'14.12.14 3:18 PM
(114.200.xxx.101)
그냥 남의 일이 끼어들기 싫다는 거죠.
그리고 더 웃긴건 대한항공은 노조가 없나?
이럴때 노조가 직원들을 보호해줘야지
11. 그러니
'14.12.14 3:39 PM
(125.177.xxx.13)
분노를 이성으로 제어하는 능력이 없는 부분적 저능아인 거죠
거기다 원글님이 지적하셨듯 승객 앞에서 자신이 을 입장이라는 위치도 망각한 안하무인+멍텅구리 인증...
12. ㅇㅇ
'14.12.14 3:54 PM
(180.182.xxx.179)
대한항공은 필수공익사업이라 노조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식물노조에요.
13. ,,
'14.12.14 3:56 PM
(72.213.xxx.130)
진상이 진상짓할때 상황 따져서 하면 진상소리 안 듣습니다.
14. 음...
'14.12.14 3:58 PM
(115.140.xxx.66)
여러모로 기본적인 자질이 없다는 거죠
평균 수준이하의 ...그런종류지 않을까요
가정교육이나 인성교육을 전혀 받은 적이 없나봐요
15. 흠
'14.12.14 4:01 PM
(175.223.xxx.12)
좀 미친 사람은 한 번 화나면 주위 상황 분간 못해요.
정상인이면 자제 가능하고요.
1등석 승객이라도 그 여자 눈에는 자기보다 아랫것으로 보였겠고요.
16. 흠
'14.12.14 4:02 PM
(175.223.xxx.12)
그 집안이 열등감이 장난 아니래요... 원래 노가다 양아치 집안. 그래서 신분 세탁, 두뇌 세탁 좀 해보려고 교육부 장관인지 차관 딸을 들여왔더니, 이 여자가 분노 조절 장애... 자식들이 아버지 머리와 어머니 성격을 닮았...;
17. 쥐라쉬에 의하면
'14.12.14 4:35 PM
(223.62.xxx.19)
술을 먹었고 기분이 매우 메롱이었는데 그 이유는 아버지와 관련되었다고...
18. 저도 쥐라시 들었는데
'14.12.14 5:25 PM
(180.92.xxx.73)
아빠와도 관련 남편도 관련된 기분 메롱으로 들음
19. ...
'14.12.15 2:31 AM
(108.54.xxx.133)
비행기 타기 전에 술먹은 거 같답니다.
그리고
직원을 무릎 꿇려요.
말이 됩니까?
무릎을 꿇은 직원들도 마찬가지고요.
직원이 노예입니까
머릿속들이 다들 이상한 거 같아요.
20. 헐
'14.12.15 6:29 AM
(125.185.xxx.131)
경영자할 자질은 안되네요.
먼저 심리치료를 좀 해야죠.
직원들이 불쌍해요.
21. ..2
'14.12.15 12:15 PM
(118.32.xxx.104)
어차피 고객은 차고 넘쳤으니 너 안타도 된다~하는 마인드 아닐까요? 나중에 1등석 고객이 항의전화했을 때 대처법을 보면요...
그리고 어떤 기자가 몇년전에 한진 사옥(?)에 들어갔다가 조양호회장이랑 딱 마주쳐서 ~신문~기자라고 밝혔는데도 손을 들고 때리려고 하더래요.. 놀라서 다시 한번 신분을 밝히니 다른 직원시켜서 끌고 나가라고 했다고 읽었어요..
다른 사람을 종 취급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아예 없는거 같애요..그러니 다른 사람 있던가 말던가 상관없죠..
또 국토부도 자기 사람들이고 윗선에 줄 많으니 좀 문제 생겨도 다 덮고 살았을꺼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22. 그냥
'14.12.15 2:00 PM
(125.177.xxx.190)
여지껏 사십 평생을 지멋대로만 살아왔나봐요.
23. 땅콩
'14.12.15 2:16 PM
(183.109.xxx.150)
사장이하는 일은 원래 직원들 감시하고 없는 트집도 다 잡아서 아주 아작을 내버리는거라고 어릴때부터 그 엄마한테 아주 철저히 교육 받은거같아요
아랫것들은 수시로 들었다놨다해야하고 우리한테 감히 덤비지 못하도록
24. .........
'14.12.15 2:47 PM
(121.136.xxx.27)
그 만큼 오만방자 안하무인인거죠.
주인이 왕이다 라는 생각으로 사는 여자니..손님이 손님이 아니고 ..니들 돈 조금 내니 내 뱅기 태워준다..는 마인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