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기장 뭐라고 하는 글이 있어서 어의없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그분은 아이가 둘이나 있는 40넘은 어른이 비행기 안전은 고사하고
자기 잘못조차 남의 탓만 하더니
결국은 자기 아버지 앞세워 잘못했다고 고개 숙이는 연기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으시간 보네요
자기 생계가 걸려서 부사장 말을 들어야 하는 사람과
아버지 뒷배로 승객을 안전은 고사하고 40넘어서 아버지 바지가랑이 붙들고 있는 사람을
어찌 똑같이 단죄 하시는지
자격도 안되는 자식은 부사장 자리에 앉게 한 그 아버지 그 딸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관대하시고요
나라가 망할 때 저런 일이 생기지요
특권을 가질 넘들이 특권만 휘드르고 책임은 약자에게 전가 시키는일요
기장은 그만한 책임은 져요
타당한 이유없이 회향했는데 회사와 그 기장이 커리어는 흠도 안날거라 자신하지 마세요
그 기장은 조씨같은 아버지가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 40넘어서도 아버지 바지가랑이 붙들고 있네요
있는집자식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4-12-14 08:37:04
IP : 59.27.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4.12.14 8:39 AM (180.228.xxx.26)어이요,,,,ㅋㅋ
2. 보통
'14.12.14 8:42 AM (64.233.xxx.165) - 삭제된댓글자식들이 많은 집 보면 그중 한명 정도가 '불량품'이잖아요?
근데 이 집안은 전부 다 불량품이에요. 참,,,이러기도 힘든 거 아닌가요? 하긴 부모 자체가 불량품 수준이니...3. 윗님
'14.12.14 9:11 AM (180.228.xxx.26)저도 신기
3남매가 하나같이 다 싸움꾼이니.......4. 뽑기를 해도
'14.12.14 11:57 AM (110.13.xxx.33)자식이 아니라
뽑기를 해도 이런 꽝은 힘들 듯.
근데...
정말 그 가족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나?
그 애비 사과 회견도 그렇고,
조넛현아 그러고 온갖 수치를 다 짊어진듯 생쇼를 하고는
들어가서 거짓말.
전혀 안부끄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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