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둥지현상..??!

...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4-12-14 06:40:05
여태까지 잘 살아왔어요. 재작년에 친정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아이들 잘커서 대학갔는데 난 너무힘드네요. 아무래도 빈둥지현상같아요. 이거 잘 극복하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좀 오래가는것같아요.
IP : 203.90.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녀2
    '14.12.14 10:37 AM (115.139.xxx.9)

    전 경험없지만 성당이나 교회활동하시던지 그림이나 요리 공부하시던지 하면 어떨까,.. 초집중해야하는 외국어 공부는요? 나중에 극복 후기 부탁드려요

  • 2. 저는
    '14.12.14 12:52 PM (123.213.xxx.54)

    알바 구해서 일나가요.
    나이 오십 넘었지만 눈 크게 뜨고 찾으니 있더라구요.
    아주 일에 혼신의 힘을....^^
    저도 잡생각 안 들고 재미있구요 회사는 회사대로 열심히 한다고 만족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780 혼자 여행 가 보셨어요? 3 사은 2015/10/22 1,469
493779 콩쿨우승자..진로는 주로 대학교수인가요? 9 dd 2015/10/22 2,602
493778 결혼못해서 우울해요.. 18 눈물 2015/10/22 7,411
493777 로켓배송... 원래 다 이렇게 오나요? 15 흑흑 2015/10/22 3,911
493776 결혼적령기남자분들은 반대되는 여자가 끌릴까요? 4 궁금 2015/10/22 1,938
493775 짜증안나게 제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요 1 2015/10/22 825
493774 복을 타고 났는지... 49 부럽 2015/10/22 1,521
493773 조혜정만 보면 이 사람이 생각나던데 49 ㅇㅇ 2015/10/22 6,886
493772 며느리 걱정하는 시어머니의 진심 21 ... 2015/10/22 5,983
493771 저같이 촉좋은 사람 연애나 결혼 어렵겠죠? 그리고 이런 성격 고.. 16 ........ 2015/10/22 8,097
493770 평소 건강하고 체력이 좋으면 폐경되도 갱년기 증상이 없는 건가요.. 4 ??? 2015/10/22 3,126
493769 선관위원장이 5.16이 혁명적이라네요. 6 .. 2015/10/22 875
493768 돌아온 황금복 질문이요 2 황금복 2015/10/22 1,530
493767 서울갑니다 49 부산에서 2015/10/22 691
493766 대체 이 미세먼지 언제사라질까요? 6 미침 2015/10/22 2,301
493765 국정화 반대 성명을 냈내요 8 기독교단 최.. 2015/10/22 1,381
493764 마트쇼핑, 인터넷보다 실제 가서 사는게 더 물건도 많고.. 2 근데요 2015/10/22 1,160
493763 얼굴 이쁜거 보다 성격 밝은 사람이 부러워요. 3 손님 2015/10/22 3,510
493762 긴급질문이에요. 저희집에 쌀 80kg가 잘못 배달됐어요 9 2015/10/22 2,705
493761 좁쌀여드름 피부과관리 어떻게 하나요 2 피부과 2015/10/22 2,928
493760 해외사는 동생이 12주에 쌍둥이 중 하나가 유산된거 같은데 3 음.. 2015/10/22 3,920
493759 수영 용품 이쁜거 어디서 파나요? 2 ;;;;;;.. 2015/10/22 858
493758 사이가 안좋은 가족이 병에 걸렸습니다. 17 /// 2015/10/22 5,183
493757 남편 믿으시는 분들 자유방임으로 놔두시나요? 21 ㄴㅈ 2015/10/22 3,670
493756 [서울] 밤에 한강 나가 조깅하는 거 많이 안 좋을까요? 3 운동 2015/10/22 1,472